고창군, 경계표시 안내문구 '내 마음의 고향'으로 변경
2026.08.01 (토)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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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경계표시 안내문구 '내 마음의 고향'으로 변경

고창군이 주요 경계 길목 안내 표지판을 색다르게 바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으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 안내판이 시적 감성이 담긴 문구로 바뀌었다.

고창군은 '어서오십시오', '안녕히가십시오' 등 천편일률적인 인사말에서 탈피, ‘곧 그리워질 한반도 첫 수도 고창’과 ‘내 마음의 고향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새로운 인사말로 선정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로 이후 방장산 솔재 등 6개 군 경계 안내표지판 문구를 변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체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