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경계표시 안내문구 '내 마음의 고향'으로 변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5월 10일(금) 15:19
고창군이 주요 경계 길목 안내 표지판을 색다르게 바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으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 안내판이 시적 감성이 담긴 문구로 바뀌었다.

고창군은 '어서오십시오', '안녕히가십시오' 등 천편일률적인 인사말에서 탈피, ‘곧 그리워질 한반도 첫 수도 고창’과 ‘내 마음의 고향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새로운 인사말로 선정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로 이후 방장산 솔재 등 6개 군 경계 안내표지판 문구를 변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체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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