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지속가능한 지역 농촌 문화자산을 '스크린(영화)'을 통해 보존·유지하기 위해 ‘고창농촌영화제’를 개최한다.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진기영)는 9일 총회를 열고 10월30일~11월1일 사흘간 고창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제3회 농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고창농촌영화제는 2018년부터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에서 열렸지만 주민접근성과 외부방문객들의 참여를 위해 올해부터 고창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른 대응책 마련도 이어졌다. 조직위는 실내행사를 최소화 하고, 온라인 상영회 등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진기영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특색있는 농촌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며 “각계각층의 위원들이 모인 조직위원회가 해야 할...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9.09고창지역건축사회가 수해피해 주택에 대해 무료설계를 해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7~8일 제8호 태풍 '바비'의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에선 주택 전파1동, 반파1동, 침수6동의 피해를 입었다. 아산면, 공음면, 성송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큰 피해다. 이에 전북도와 전북도건축사협회의 협약 등이 이어졌고, 고창지역건축사회에서도 이들에게 주택무료 설계에 나섰다. 현재 대산면에서 발생한 주택 전파1동에 대해 설계의뢰를 받아 설계 계획 중에 있다. 피해를 입은 주민은 건축물 설계과 사용승인까지 건축사사무소를 통해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약 300만원의 주택설계용역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지역건축사회는 지속적으로 참전유공자를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9.09고창군이 복분자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9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직무육성 ‘복분자딸기’ 품종에 대한 기술이전 △복분자딸기 무병묘 생산기술 관련 정보 공유 △복분자딸기 산업화 활용에 대한 정보 공유 △원활한 연구수행을 위한 시험림 지원 및 협력 산림소득자원 분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출한 연구성과의 현장 실용화로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재배수요와 무병묘 생산 요구를 해결한다. 나아가 복분자딸기 이외의 산림소득자원의 공동연구사업도 함께 추진해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은 재배 수요증가와 복분자주 위주의 1차 가공산업으로 200...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9.09고창군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 12만7000매를 구입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내공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10월부터 날씨가 추워지면 코로나19 감염병과 함께 환절기에 따른 호홉기질환 등 위험에 노출도가 높아 신속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용 마스크를 무료 보급했다.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함께 방역마스크를 확보했고, 마스크 포장 디자인에 '높을고창' 이모티콘과 통합브랜드를 적용해 산뜻함을 더했다. ...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9.08고창군이 ‘매력이 넘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 홍보를 위해 국내 또는 고창군 최초, 유일, 최고, 독특한 인물과 내용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기네스 접수를 마무리하고, 엄선된 130여건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고창 기네스는 세계유산, 역사, 인물, 문화체육, 산업경제, 농수축산업, 건축, 교육복지행정, 자연환경, 별난수집·기록가 등의 분야로 구분됐다. 세계유산으로는 고창고인돌, 판소리와 신재효, 고창농악을 비롯해 올 연말 등재 예정인 고창 갯벌 등이 포함됐다. 역사분야에선 고창무장기포, 마한왕릉, 고창읍성 등이 수록된다. 특히 인물분야에서 고창 최고령 김귀아 할머니(112세)를 비롯해 84세의 나이로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김용남 할아버지, 8...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9.08고창군은 김정식 황금터영농조합법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구마말랭이 1000봉지(250만원 상당)를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정식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서울과 전주에 위치한 고창장학숙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고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장학숙 학생들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음식점,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 제한이 있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간식으로 보내는 고구마말랭이가 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상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환경이지만 기탁자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20. 09.08고창군이 올해 주거급여를 받는 77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고창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LH전북지역본부에서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라 주거급여대상자 중 자가주택을 소유·거주하는 사람에게, 주택 구조 노후도(구조안전·설비상태·마감상태)에 따라 보수범위를 구분 지원한다. 지원금액과 지원 주기는 경보수 457만원(3년), 중보수 849만원(5년), 대보수는 1241만원(7년)으로 보수범위별 지원금액 이내 수급자가 요청하는 모든 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수범위에 따라 올해 △대보수(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14가구 △중보수(창호·단열·난방공사 등) 13가구 △경보수(도배·장판 등) 50가구를 선정했다. 군은 9월 현재 4...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9.08고창군이 관내 저수지 붕괴 등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전 예보하고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장기화 되는 장마와 잦은 태풍 등 이상기후로 전국적인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국비(50%)를 지원한다. 앞서 군은 고창읍 월산제 등 재해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큰 저수지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18억원을 투입해 계측장비, 무선방송시스템, 상황관제시스템 등 스마트 관측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등에 대비 신속한 현장대응과 주민대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연 건설도시과장은 “저수지 노후시설 정비와 더불...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9.07고창군이 깨끗하고 정비된 거리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고창읍 성산길 일원 상가 주민들과 ‘성산길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성산길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산길 일원 500m에 대해 사업비 4억4000만원을 투입해 건물 외벽 정비, 60여개 간판을 산뜻하게 바꾸는 사업이다. 1개 업소당 1개의 간판만을 설치해 쾌적하고 특색있는 거리로 재탄생하게 된다. 성산길은 고창 교통의 핵심인 고창터미널이 위치해 고창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손꼽힌다. 대중교통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처음 접하는 상업중심지이며, 고창읍 소재지로 연결되는 핵심 진입로다. 고창군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산길 일원 상가 주민들로 구성된 성산길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9.04고창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급격히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체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 유지를 위해 관내 엽사 35명으로 꾸려졌으며 9월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한다.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방지단 활동 시 준수사항 이행을 위해 대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더욱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독려해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라니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이 주로 야간에 활동함에 따라 야간시간대 총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9.04고창군이 지역 저소득층 가구와 다자녀(2명 이상)가구에서 출생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과다한 의료비 지출로 인해 치료포기 방지, 영아 사망 감소와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체중이 2.5㎏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긴급 수술 및 치료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진료비가 발생한 경우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출생 후 28일 이내 의료기관에서 질병코드 Q로 시작하는 선천성이상으로 진단받고 출생 후 6개월 이내 해당 선천성이상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해 수술한 때에 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는 출생 후 1년 이내에 진단받은 환아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보호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퇴원일로부...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9.04고창군과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가 지역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는 풀공예학교, 곤충생태학교, 미디어학교, 지질생태학교, 토우학교 등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관심 있는 주민들과 학생들은 언제든 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동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고창군 지역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전라북도 제1호로 지정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해 ‘2020년 지역환경교육센터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지역인재를 키우고 있다. 임병대 협의회장은 “환경교육은 인간, 인간...
교육 고창뉴스2020. 09.04고창군이 코로나19 위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복지 생계·주거비와 의료비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소득 활동이 불안정해진 영세 자영업 종사자, 일용직 근로자 등 한시적 위기 가구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1일 기준 신청접수 702건, 4억7800만원이 집행됐다. 긴급 복지지원은 실직이나 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곤란한 중위소득 75% 이하와 재산 1억100만원 이하(금융 500만원 이하)의 가구에 한시적으로 생계비(4인기준 123만원), 주거비(농어촌 18만3400원) 및 의료비(300만원 이하)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기존 3개월 지원 후에도 생계곤란이 지속될 경우 심의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최대 6개월까...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9.04고창군이 산림보호지원단을 운영하고 불법적인 산지 훼손 예방과 단속 업무에 나섰다. 산림보호지원단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피해를 예방하고, 단속 업무를 진행한다. 군은 최근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7명을 선발해 고창군 전체 임야에서 활동에 들어갔다. 산림보호지원단은 2개조로 편성돼 각 지역별 담당구역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산불기간 내 입산통제 및 입산자 계도 △산림식물자원 보호 등 산림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보전산지 불법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보전산지 외의 산지에 대해서도 불법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산림보호지원단 운영으로 형식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군민들에게 산림 훼손에 대한...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9.04'판소리 성지(聖地)'인 고창군 출신 소리꾼이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판소리 성지 고창을 빛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희경(38·한국판소리보존회 용인수지지부장)씨가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3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유씨는 명인부 판소리 부문에 참가해 '가사 전달력, 표현력이 뛰어나다', '특히 진양조(판소리에 쓰이는 가장 느린 장단)와 계면성음(슬프고 애절한 느낌을 주는 음색)의 표현이 우수하며 판소리의 깊은 멋과 맛을 잘 살렸다'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유씨는 아산면에서 태어나 1991년 고창동리국악당이 개관하고 판소리 진흥과 후학 양성을 위해 신설된 동리국악교실에서 처음 판소리를 접했다. 이후 스승 조소녀 명창의 지도와 어머니...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9.04'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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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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