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내공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10월부터 날씨가 추워지면 코로나19 감염병과 함께 환절기에 따른 호홉기질환 등 위험에 노출도가 높아 신속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용 마스크를 무료 보급했다.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함께 방역마스크를 확보했고, 마스크 포장 디자인에 '높을고창' 이모티콘과 통합브랜드를 적용해 산뜻함을 더했다.
배부시기는 이달 10일부터 중순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마스크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뿐 아니라 코로나19 모두 대비하도록 하고, 마스크가 납품되는 즉시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속히 배부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세먼지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지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