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 코로나19 ‘비대면’ 환경 교육
2026.05.04 (월)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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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 코로나19 ‘비대면’ 환경 교육

고창군과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가 지역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는 풀공예학교, 곤충생태학교, 미디어학교, 지질생태학교, 토우학교 등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관심 있는 주민들과 학생들은 언제든 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동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고창군 지역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전라북도 제1호로 지정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해 ‘2020년 지역환경교육센터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지역인재를 키우고 있다.

임병대 협의회장은 “환경교육은 인간, 인간의 문화, 인간의 생물·물리적인 주변환경 간의 상호관련성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필요사항을 학습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고창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