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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고창읍 전통시장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경숙 국회의원, 오교만 도의원 출마예정자, 황운하 국회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이종해 고창군의원 예비후보, 맨 오른쪽 차규근 국회의원(선거사무소 제공) |
이들은 이날 고창종합사회복지관과 고창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부패 제로·국힘 제로·돈봉투 제로’를 내세운 선거 기조를 강조했다.
현장 방문에는 조국혁신당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도 함께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생활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 조국혁신당 관계자들이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의 면담을 하고 있다.(선거사무소 제공) |
황운하 의원은 “군민의 삶보다 측근과 기득권을 우선하는 정치는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며 “고창군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각종 의혹에 대해 국회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강경숙 의원은 “깨끗한 지방정치와 투명한 행정은 군민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정치 불신과 행정 불공정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감시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군정 혁신과 민생 회복 의지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와 중앙당과의 소통을 통해 고창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