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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
유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창군은 전체 인구 약 5만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만명을 넘는 초고령 지역”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스마트워치 형태의 안전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119에 자동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스마트워치는 실시간 심박수 측정과 GPS 기반 위치추적, 낙상 감지, SOS 긴급호출 기능 등을 갖추고 LTE 통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독거노인 안전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어 고령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후보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치매환자 가정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복지를 넘어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복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어르신은 물론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고창군이 첨단기술 기반의 어르신 돌봄과 안전복지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