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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5대 관광클러스터 공약 발표(선거 캠프 제공) |
심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인프라 부족으로 당일 관광지에 머물렀던 고창의 한계는 이미 극복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를 완성해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석정온천 4성급 웰파크 호텔 개관과 대규모 리조트 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먹고, 자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과거 인프라 부재로 당일치기로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고창 관광의 한계는 이미 깨졌다”고 선언하며, “석정온천 4성급 웰파크 호텔 개관과 3500억원 규모 모나용평 리조트 유치의 굳건한 토대 위에 먹고 자고 돈을 쓰는 거대한 경제 지도를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석정온천 지구의 성과를 확장해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 스마트 염전, 노을·갯벌 생태플랫폼, 리조트와 컨벤션센터, 국제카누경기장 등을 포함한 100만 평 규모의 글로벌 생태관광 리조트를 조성하겠다”며 대규모 프로젝트 구상도 밝혔다.
심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고창 전역을 연결하는 ‘5대 관광 클러스터’ 구축이다. 구체적으로 ▲방장산·암치석산 웰니스·산악치유 클러스터 ▲고인돌·운곡·선운산권역 생태·역사 클러스터 ▲고창읍성 역사·문화·쉼 클러스터 ▲고창종합테마파크 생태복합 리조트 클러스터 ▲명사십리 해양치유 레저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무장기포 역사공원과 전봉준 기념공원 완성을 통해 ‘K-민주주의 성지화’를 추진하고, 정부의 수학여행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수학여행 필수코스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고인돌·운곡권역과 연계한 생태·역사·민주주의 교육 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학생 단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동시에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 자재와 인력을 지역 내에서 우선 활용하도록 하고, 관광객 대상 고창사랑상품권 환급을 확대해 투자 효과가 지역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후보는 “고창의 향후 50년을 책임질 먹거리 산업으로 관광을 육성하겠다”며 “검증된 경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을 글로벌 복합 관광·휴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6 (수)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