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현장 중심 안전’…양승문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장 취임
2026.04.29 (수)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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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현장 중심 안전’…양승문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장 취임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28일 오후 고창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여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남성회장에 양승문 회장, 여성회장에 박성희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고창소방서 의용소방대 회장 이취임식(고창소방 제공)
[고창뉴스]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28일 오후 고창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남·여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남성회장에 양승문 회장, 여성회장에 박성희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부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 김성수 도의원과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온 김민채·유미자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에 힘을 보탰다.

취임한 양승문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의 파수꾼”이라며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취약계층 안전 지원까지 한층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특히 화재 예방 교육 확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의용소방대 운영을 강조했다.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캠페인과 재난 현장 지원, 취약계층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져 왔다.

의소대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안전 활동을 확대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경승 서장은“고창의용소방대가 양승문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연합회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방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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