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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면 지사협이 '공음 천사' 탄생을 축하하며 축하금과 육아용품을 지원했다.(공음면 제공) |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례)는 12일 올해 공음면에서 태어난 신생아 가정 2곳을 방문해 ‘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축하금은 고창사랑상품권 각 100만 원씩이며, 이와 함께 아기용 물티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육아용품도 함께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공음면 지사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신생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가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경례 민간위원장은 “공음면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은 지역 모두의 큰 기쁨”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도 “지사협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출산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공음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출산·양육 가정 응원 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실천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