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 교육’…14개 읍·면 1500명 대상
2026.04.30 (목)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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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 교육’…14개 읍·면 1500명 대상

고창군이 3월10일까지 ‘찾아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진윤식)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14개 읍면 마을 이장, 부녀회장, 주민자치 위원, 새마을지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단체장 등 읍·면 핵심 리더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인 김양식 교수(청주대)와 신영우 명예교수(충북대)를 초빙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지역의 이야기를 더한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진행한다.

교육은 △동학농민혁명의 배경과 전개 과정 △고창지역 유적지와 참여자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 등을 배울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이 곧 고창의 정신이며,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서 정신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