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 교육’…14개 읍·면 1500명 대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2월 22일(수) 17:09
고창군이 3월10일까지 ‘찾아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진윤식)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14개 읍면 마을 이장, 부녀회장, 주민자치 위원, 새마을지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단체장 등 읍·면 핵심 리더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인 김양식 교수(청주대)와 신영우 명예교수(충북대)를 초빙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지역의 이야기를 더한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진행한다.

교육은 △동학농민혁명의 배경과 전개 과정 △고창지역 유적지와 참여자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 등을 배울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이 곧 고창의 정신이며,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서 정신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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