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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고창, 치유 책 읽기’는 이달 26일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부 박동욱 교수의 특강 ‘漢詩와 사연으로 읽어보는 조선시대 가족이야기’를 시작으로 군립도서관과 장애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예쁜 그림책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치유’로 정했다”며 “그림책 한 권 읽는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 몸과 마음을 쉬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대한민국 독서생태계 활성화와 책읽는 공동체를 위해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문화사회재단 후원으로 창립됐으며 전국 27개 지자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7 (수)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