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고용복지센터 21일 개소…고용복지 서비스 기대
2026.05.04 (월)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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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용복지센터 21일 개소…고용복지 서비스 기대

고창지역의 고용복지 서비스를 담당할 고창고용복지센터가 21일 새롭게 문을 연다.

고창읍 불교회관에 자리잡은 고창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 고창군,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가 입주해 일자리(고용)·복지·서민금융서비스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업무와 구인·구직자를 위한 일자리(인력채용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1일부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를 담당하고, 1월 중순부터는 실업급여, 복지지원, 서민금융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저소득 구직자, 청년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 참여자에게 심층상담, 직업훈련, 취업지원과 함께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김두경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은 “고창군민 여러분들이 부안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고용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국민취업제도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고용복지서비스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고용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