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성송면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세영개발㈜의 성송면 계당리 석산 확장 허가 신청과 관련해 고창군에 허가 불허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성송면 석산개발반대추진위원회와 전북환경운동연합, 고창군농민회, 고창생명환경연대는 29일 오전 고창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가까이 이어진 석산 개발과 아스콘 공장으로 주민들이 심각한 환경피해와 건강 피해를 겪어왔다"며 "더 이상의 개발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만큼 세영개발의 석산 연장·확대 허가를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업자는 기존 허가 면적의 2배에 달...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7.29[고창뉴스]고창군이 오랜 기간 민원이 이어져 왔던 성송면 암치석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4개 민간기업과 함께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에 나선다. 고창군은 국내 관광개발 기업 4개사와‘성송면 암치 석산 소규모관광단지 조성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 유휴공간을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석산개발업체인 (주)축복건설(대표 최동훈), (주)스튜디오 씨알(대표 김태용), (주)꼼지락(김태원), (주) 상상콘텐츠 그룹(대표...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5"투명하고 청렴한 고창을 위해 비서실 전 직원들도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하라."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일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용 중인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를 비서실 전 직원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직자 재산등록’은 공직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직계 가족이 소유한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의 재산 내역을 등록하고 매년 변동 사항을 신고하게 된다. 현행 제도에서는 부동산 개발 정보를 획득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의 소속 공무원에 적용하고 있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최근 공직자 청...
탑뉴스 고창뉴스2024. 08.12고창군이 감사원의 ‘지역 토석채취업체의 위법행위(2012~2022년)’ 감사결과에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의 한 건설업체는 고창군 성송면 인근에서 지난 2012년부터 토석채취를 시작했다. 이후 2017년 허가기간을 5년을 연장하는 변경허가와 2020년 면적을 확대하는 허가, 2022년 개발기간을 2025년까지 또다시 연장(허가면적 13만9873㎡, 허가수량 222만7682㎥)하는 등 신규 이후 모두 4회에 걸쳐 면적변경 및 연장허가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업무담당자...
탑뉴스 고창뉴스2024. 08.07'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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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통 더는 못 참는다"…성송 주민·환경단체, 석산 확장허가 불허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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