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 아산면 봉덕리 고분군 3호분에서 국내 최초로 토낭(土囊) 격자망 공법과 성벽 축조공법이 결합된 초대형 고분 축조기술이 확인되면서 1500여 년 전 마한 사회의 뛰어난 토목기술과 조직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고창군은 15일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봉덕리 고분군 3호분 3차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차, 2024년 2차 발굴에 이어 고분 사면부 성토 양상과 외곽 시설, 축조기술 등을 집중 조사해 마한 최대 규모 분구묘의...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7.15[고창뉴스]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기념으로 이달의 유물展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展’을 개최한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월 한 달간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진행되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성과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고창군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류를 비롯한 유물 12점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봉덕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대문화의 특징을 집중 조명한다. 봉덕리 고분군은 총 4기의...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5[고창뉴스]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고창의 고대 마한 역사문화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6개 지자체만이 최종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4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유적지를 중심으로 고대 ...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05'마한시대의 유물 보물창고'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2차 발굴조사가 열려 역사학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고창군은 ‘2024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2차 발굴조사 성과를 29일 오후 공개했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학술조사는 2019년 분정부(墳頂部)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시굴 및 발굴조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3호분의 규모는 동-서 약 70m, 남-북 약 80m로 현재까지 알려진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크다. ...
탑뉴스 고창뉴스2024. 10.30‘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북 지정유산인 기념물로 12일 지정예고됐다.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은 전방후원형(前方後圓形) 고분으로, 앞쪽은 네모난 방형이고 뒤쪽은 동그란 원형의 무덤 형태가 결합한 독특한 무덤이다. 이러한 형태의 고분은 우리나라 서남부지역(영산강 유역)에 주로 분포하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확인된 고분이다. 한반도 전방후원형 고분(총 12개 유적 15기 정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됐고, 최북단에 자리하면서 3기 정도가 조성되어 최대 밀집도를 보인다. 특히 수혈식(...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4.12고창군이 마한시대의 무덤 ‘고창 봉덕리 봉덕고분’ 발굴과 관련해 7일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고창군과 (재)문화유산마을(원장 이영덕)이 2023년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행됐다. ‘고창 봉덕리 봉덕고분’(이하 봉덕고분)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 봉덕마을 뒤편의 야트막한 구릉에 위치한다. 도기념물인 고창 만동유적과 인접하고,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5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인근으로 ‘고창 봉덕유적’과 ‘고창 도산리 유적’ 등 마한~백제시대 무덤과...
탑뉴스 고창뉴스2023. 11.09고창군이 8일 오전 ‘전북마한사 발굴조사 및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시·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는 2015년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1, 2호분)과 같은 구릉에 위치한 3호분에 대한 시·발굴조사로, 이번 학술조사 성과를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에게 공개했다. 조사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사적 확대 지정과 더불어 마한고분의 성격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9~2022년 시굴조사가 진행됐고, 올해 2월부터 분구의 북서쪽 사면부에 대해 정...
탑뉴스 고창뉴스2023. 03.09고창군이 문화재청 ‘2023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의 봉덕고분이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은 매장문화재 유적 보호를 위해 긴급발굴조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다. 9개 시·도 21개 유적이 신청해 5개 시·도 8개 유적이 선정됐는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마한~백제시대를 대표하는 ‘고창 봉덕리 봉덕 고분’은 지난해 땅콩 경작을 위한 밭갈이 과정에서 무덤의 뚜껑돌로 추정되는 대...
탑뉴스 고창뉴스2023. 02.22한반도 마한(馬韓)시대 '모로비리국의 수도' 고창군이 내년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마한문화권 발전과 마한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를 건의했다. 26일 오후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마한문화와 관련된 전북, 광주·전남도와 함께 ‘마한사 복원 대선과제 공동건의 디지털 서명식’에 참석했다. 고창군은 전북 유일의 국가사적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만동유적, 예지리토성 등 마한문화 양상을 잘 보여주는 유적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고창군은 그간의 고고학 조사와 연구를 통해 300여개소 이상의...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10.27‘고창갯벌’을 포함해 '한국의 갯벌' 4곳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지난 26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고창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4곳이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7.27고창군이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이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7월말까지 고창군청 1층에서 금동신발 복제품을 활용한 소규모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봉덕리 고분군은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흙무지무덤(墳丘墓)으로 이 중 2009년에 발굴조사 된 봉덕리 1호분에서 돌방무덤 5기 등 다수의 매장시설이 확인됐다. 특히 봉덕리 1호분의 4호 돌방무덤은 도굴되지 않았고, 내부에서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금동신발을 포함한 ‘은 관 꾸미개’, ‘청자항아리’, ‘청동잔’과 ‘잔받침’ 등 다수의 유물이 확인돼 학계의...
탑뉴스 고창뉴스2021. 06.09고창군이 사적 제531호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高敞 鳳德里 古墳群)에서 출토됐던 ‘금동신발(金銅飾履)’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17일 밝혔다. 금동신발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요 무덤에서 출토돼 당시 장례문화를 알려주는 대표 유물이다. 화려한 문양과 크고 내구성이 매우 약해 부장품으로 특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신발’은 19점 정도가 출토됐으나 그동안 문화재로 지정된 바가 없어 이번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것이 첫 사례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은 고창군 아산면...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2.17고창고인돌박물관이 실제 박물관을 생생하게 느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VR(가상현실)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마한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VR전시는 고창군에서 발굴 조사된 마한 고분유적 출토 유물 50여점을 한 자리에 모아 역사 기록 속의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과 만동유적, 봉덕리 고분군 등의 대표유적을 선보인다. 1부 ‘마한의 등장’에선 철기문화의 영향 속에서 발전한 고창의 만동유적, 선동유적, 봉덕유적, 왕촌리유적을 소개한다. 2부 ‘마한의 성장’은 봉덕리 1호분에서 출토된 금동장식신발 등 최상위급 유물을 통해 당시 봉덕리 고분군 축조세력의 위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2009년 봉덕리 1호분 발굴 당시의 생생한 영상 등이 제공되면서 발굴현장에 있는 듯한 전율과...
탑뉴스 고창뉴스2020. 11.04고창군이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고창 마한고분군 사적(확대)지정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24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고창 봉덕리고분군의 가치를 더욱 드러내고, 사적 확대지정의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장기적으로 고창 마한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역사 고고학계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을 비롯해 많은 수의 마한 분구묘와 집자리 등이 산재해 있는 한반도 고대문화의 중심지다. 그 중에서도 총 4기로 이뤄진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돌방무덤을 비롯해 옹관과 석곽 등이 확인됐다. 특히 금동신발과 중국제청자, 금귀걸이 등 수준 높은 유물이 출토돼 5세기 무렵 고창마한의 모로비리국의 위상을 한 눈에 보여줄 수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6.25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고인돌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실태 조사가 실시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고인돌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실태조사가 9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그간 천제단으로 알려진 도산리 고인돌의 교육적 보존활용을 위한 방안도 용역에 포함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상당수의 고인돌이 경사면에 위치해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붕괴 우려가 커 종합적인 보존정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된다. 먼저 유적지 내 고인돌의 종합적 안전진단과 보강 작업이 진행된다. 또 고인돌 표주석 설치와 잡목 및 적층물 제거로 좀 더 가까이서 고인돌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천제단 고인돌(도산리 고인돌)의 보존·활용을 위한 발...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6.24임종혁 치과의원, 고창군장학재단에 3년 연속 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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