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소속 최금매 선수(-52kg)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USA월드컵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결승전에서 미국의 로드리게즈와 격돌하여 먼저 절반을 얻어 우세한 경기를 펼치는 듯 했으나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린 로드리게즈 선수의 연이은 유효를 막지못해 아쉽게 석패했다. 국제유도연맹(IJF)와 미국유도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고창군청은 최금매 선수의 은메달을 비롯해 48kg급 정지선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9일 열린 US오픈대회에서는 고창군청 김미화선수(-57kg)가 동매달을 추가 하여 이번 미국 원정길에서 은메달 1 동메달 2개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출전한 이번 대회를 통해 여전히 강한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떨쳤으며 세계 속에 고창을...
스포츠 고창뉴스2010. 09.01고창문화연구회가 주최한 ‘순교자 최여겸과 개갑장터’ 학술발표회가 지난 27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순교자 최여겸(崔汝謙, 세례명 마티아)은 조선후기 전라도 서부지역 그리스도교(천주교) 전교의 지도자로서 고창군 공음면 갑촌에서 태어나 1801년 신해박해 때 개갑장터에서 참수당했다. 고창군 향토문화유산 제1호인 개갑장터(공음면 석교리 일대)는 최여겸의 순교지이자, 특출한 효성의 영모당 김질(金質)의 전설이 전해오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호 주교(천주교 전주교구장)을 비롯해 천주교인 및 지역주민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0. 08.30교직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확고부동한 교육철학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묵묵히 2세 교육에 헌신하고 봉사해온 고창초등학교 박종은 교 장이 오는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다. 40년이 넘는 긴 세월을 교육자로서 한결같이 걸어오며 오직 학교만 알고, 학생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려 했던 박종은 교장. 누구보다도 고창을 사랑해서 고창을 떠날 수 없었던 그는 고창에서 태어나 고창고를 졸업한 우리 고창의 인재이다. 1970년 고수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심원초 교감, 고창교육청...
화제의 인물 고창뉴스2010. 08.30한국자유총연맹 고창군지회는 지난 25일 대의원 대회를 갖고 고창군지회장으로 장세영(62세)씨를 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창군 지회는 회원 500여명이 통일의 주역인 청소년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을 대비한 교육, 전국유도대회 등 각종 행사장 봉사와 자연보호, 장애인 독거노인을 도와주는 행복지킴이, 매주 토요일 학교주변 순찰을 실시하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신임 장세영 제 8대 신임회장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켜 통일의 주체인 청소년과 학생들에게 더욱더 알찬 교육을 통해 통일...
새의자 고창뉴스2010. 08.301. 금년 팔월 말일자로 정년퇴임을 하시는데 소회는 어떤가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선지 덤덤합니다. 따져보고 계산해보면 많은 세월을 달려오지 않았습니까? 끝나는 지점에 도달한 것도 그 시간들이 나의 거칠 곳은 다 거쳐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연이 맞이할 순서이지요. 재직기간에 큰 어려움이 없었고 순탄하게 마칠 수 있음이 퍽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와 함께한 만남과 인연들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2. 40년이 넘게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교육의 철학이나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철학이라기보다는 소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학생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 하려 했습니다.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니까 더욱 성실하려 했고, 다른 쪽은 거의 다 포기하고 살았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 오직 학교만 알고 살...
화제의 인물 고창뉴스2010. 08.30“흥보가 가난허게는 살어도 자식은 부자였다... 그렁저렁 주워 보태논 자식들이 깜부기 하나 없이 아들만 스믈 아홉을 조롯이 낳았것다... 흥보 큰아들놈 썩 나앉는디... 아버지 공론허고 나 장가 쪼게 보내주시오.....” 매주 금요일 11시 판소리의 성지인 고창의 동리국악당에서의 공연 장면이다. 판소리 향기가 가득한 고창의 신재효 선생의 고택옆에 있는 동리국악당에서 해설이 있는 “판소리 이야기” 상설 공연 첫 회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특히 공연자와 관객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0. 08.30K양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최대 당사자인 박현규 전 군의장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의장은 25일 고창군의회 의원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련의 사태로 인해 군민과 당사자에게 누를 끼치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식적으로 밝혔다. 박 전 의장은 “K양 사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건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사태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되겠기에 사태의 최초 당사자인 내가 직접 나서서 사실대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인것 같아 오늘의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장은 K양이 군청근무 당시 “사진작가로서 허물없이 직원에게 ‘사진 한 번 찍어보자’고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것이 화근이 되어 K양은 물론, 당시 의장실을 방문한 제 3자였던 이강수 고창군수에게까지 피해를 입히게 했다며 ...
탑뉴스 고창뉴스2010. 08.25고창군 아산면 주민들이 지역내 오리사육사 신축에 반대하는 집단 움직임이 있어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아산면 각급 기관단체와 33개마을 이장단은 지난 10일 아산면 사무소에서 지역내 오리사육사 및 퇴비사 신축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해당시설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백지화 해줄 것을 촉구했다. 아산면 학전리 789-1번지외 9필지(사신원 마을)에 들어설 오리사육사는 이달초 전남 나주시 소재 H영농조합법인이 부지내 오리사육사를 비롯해 퇴비사, 돈사, 부화장 등 23,920㎡의 부지에 총 10동의 관리사 신축을 내용으로 ...
사건사고 고창뉴스2010. 08.17고창군청 여자유도부 김미화(-63kg)가 2010 전국실업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결승 경기에서 고창군청 소속 김미화는 양평구청의 정혜미에게 경기내내 우세를 보이다가 아쉽게도누르기 한판으로 석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한유도회와 한국실업유도연맹이 공동주최하고,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김미화의 은메달을 비롯해 조혜진(+78kg), 최금매(-52kg)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올해 첫 시합인 그래미...
스포츠 고창뉴스2010. 08.17판소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창립3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굿보러가자’ 국악공연이 오는 21일 고창문화의전당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03년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에 선정된 판소리를 대표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국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창출신 만정 김소희 국창의 마지막 제자로 알려진 오정해씨의 사회로 더욱더 품격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오고무, 줄풍류, 살풀이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제2부에는 삼도풍물, 판소리, 관현악 합주가 진행된다.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강정열 명인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 살풀이춤에 정명숙(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후보), 한국문화재보호재단예...
문화관광 고창뉴스2010. 08.17고창군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평균 154mm의 비가 내렸다. 지난 13일 오전 7시 호우경보가 발령됐지만 2시간 후인 오전 9시 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번 비는 고창군 성송면 일대 173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해리면이 120mm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이번 비로 인해 고창군에는 16일 현재 공식집계로는 흥덕면 신덕리 축제식 양식 제방이 유실됐으며 공음면 칠암리 갑천 하수구 제방 2m가 유실됐지만 별다른 피해없이 복구됐다.
사건사고 고창뉴스2010. 08.17고창군 고수면 농공단지의 한 식용유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화상을 입고, 2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1시15분쯤 고창군 고수면 B회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내부 1723㎡ 중 1224㎡가 소실되고 산업장비 등 기계 100여점이 불에 타는 등 1억8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황모씨(68)와 최모씨(52) 등 2명이 전신 2도의 화상을 입고 서울의 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지역 소방대원, 경찰 등 96명과 소방차와 119구급차 등 18대의 소방 장비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화학물질 등이 공장 내부에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기관은 “식용공장 기계 부근에서 ...
사건사고 고창뉴스2010. 08.16고추브랜드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고창군 2010년산 건고추·홍고추 수매가 시작됐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 박상복)은 고창군 관내 고추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수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매는 고추 생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DDA/FTA 등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예브랜드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산 건고추·홍고추 수매가 이뤄진다. 추후 수매량 및 수매결과에 따라 기간연장 등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읍면 및 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고추 생산 농가의 수매참여를 최대한 유도할 계획이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지역재배농가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을 감안, 농가 편의를 위해 농가별 순회차량 방문방식으로 수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매가격은 홍고추는 수매일 기준 도매시장 거래가격으로, 건고추의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0. 08.16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한 고창문화의 전당이 최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수준높은 공연을 통해 연일 매진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고창 문화의전당은 지난 7월 ‘최진희, 박상철 빅쇼’를 비롯해 무용극 ‘카르마’가 공연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5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은결 매직쇼’가 1,500원의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발매 1시간만에 전좌석은 물론 입석권까지 모두 700여장이 삽시간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은 신세대 마술사 이은결씨가 스토리가 있는 마술쇼를 기획, 공연하는 것으로 발매 2시간전부터 줄을서며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부터 진행되는 ‘한여름밤의 7080콘서트’공연 역시, 인터넷과 현장예약을 통해 발매 1시간만에 모두 매진됐...
문화관광 고창뉴스2010. 08.16'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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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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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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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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