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종목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 71회 전국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가 20일 고창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고창군통합체육회가 주관해 25일까지 6일간 고창군립체육관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남녀 초등부 31개 팀과 남자 일반부 5개 팀 등 총 36개 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여자초등부는 16개 팀이 4개조로, 남자초등부는 15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뒤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25일 종별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 일반부는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20일 군립체육관에서 박우정 고창군수와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 선수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핸드볼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각종 국제대회에...
스포츠 고창뉴스2016. 04.20고창동리국악당에서 4월의 테마 공연으로 ‘신영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7시 30분 동리국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제25회 동리대상’ 수상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과 그의 제자들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 특유의 풍부하고 깊은 성음으로 관객을 울게도 하며 때로는 해학적이고 재미있는 사설이 박수를 치며 웃게 만드는 판소리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신 명창은 고창이 낳은 대표적인 명창 만정 김소희의 만정제를 오롯이 이어가고 있는 소리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번 공연은 신영희의 소리를 전승하고 있는 이주은(국립국악원 상임단원), 정미정, 김유경(국립창극단원) 등 내로라하는 젊은 명창들이 대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04.20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주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3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흥덕119안전센터에 구급대원인 박동일 소방장과 서양수 소방사는 지난 2월28일 고창읍 고인돌휴게소에서 무의식 상태로 쓰러져 있는 심실세동 환자를 가슴압박과 제세동 충격으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또 고창읍에 거주하는 안철균씨는 3월 24일 고창군 석정리 소재의 대중목욕탕에서 온탕욕을 하고 있던 60대 남자가 의식을 잃고 물속에 가라앉는 모습을 발견, 신속히 욕조 밖으로 꺼낸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김석용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실시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6. 04.19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8~ 22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일상생활프로그램은 하교 후 생활관에 입소, 다음날 등교까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개인 및 사회생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1박2일 생활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장보기, 식사 준비, 여가 활동, 개인청결관리, 등교 준비 등으로 학생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가 활동 중 학생들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학급별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 특수시책으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0개교 2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4개교 49명으로 신청자가 크게 늘었다. 나경은 고창초등학교 인솔교사는...
교육 고창뉴스2016. 04.19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는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과 의료지원을 위해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고창자율방범연합회(회장 오세진)와 ‘안전한 고창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고창병원은 각종 의료상담, 진료혜택 등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또 자율방범대는 협력단체원으로서 건강복지증진, 사기진작을 통해 참여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경찰서는 지역주민은 물론 지자체, 기업, 병의원 등 치안참여 조성을 위해 청소년 치안지킴이, 관내 기업의 재능기부 등 민간분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치안 참여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오세진 연합회장은 "이번 MOU체결로 자율방범대원들이 협력단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고창 지킴이로서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920대 총선에서 전북 고창 출신 당선인이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대도시도 아닌 호남의 작은 자치단체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이같은 규모의 국회의원을 한 번에 배출한 것은 드문 일이다. 고창 출신 당선자로 새누리당 정운천(전북 전주시을)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병원(서울 은평을) 백재현(경기 광명갑) 안규백(서울 동대문갑) 진영(서울 용산) 홍영표(인천 부평을) 당서인이다. 하지만 호남에서 '녹색바람'을 몰고온 국민의당 후보중에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안면 출신의 정운천 당선자는 전북에서 민주계열이 아닌 새누리계열 국회의원으로 1996년 15대 총선 때 강현욱 신한국당 후보가 당선된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정 당선자의 국회 입성으로 그의 활동 여부에 따라 전북은 물론 고향인 고창도 국가예산 확보...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8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다문화가족의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다문화가족이 거주지를 옮길 경우 내국인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하고, 외국인 배우자는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군청 또는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체류지 변경신고 하는 등 행정기관을 이중으로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읍·면사무소에서 다문화가족의 전입신고 시 외국인 배우자의 체류지 변경신고를 일괄 접수한 후 결과까지 통보받아 다문화가족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원스톱 서비스 시행에 앞서 사망신고와 재산조회 신청, 출생신고와 양육수당 신청,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신청을 동시에 접수하는 등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8고창군 고창읍사무소 건물이 낡고 노후화 돼 신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래환 군의원은 14일 열린 제235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창읍사무 신축'을 주장했다. 고창읍사무소는 지난 79년 건축된 2층 건물로 고창군 전체 14개 읍면사무소 중에서 가장 낡고 작은 규모로 부속건물인 동편 창고의 경우 건축된지 50여년을 넘겨 그간 건물 신축에 대한 주민 여론이 높았다. 특히 고창군 기초행정의 1번지이자 2만2000여 읍민의 대표 행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고창읍사무소는 농촌행정과 도시행정이 공존하는 조직으로 업무 팀도 많고 환경미화원 대기공간도 부족하며 민원인이 편안하게 대기할 공간도 없을 정도로 협소해 행정서비스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고창읍성...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5고창군(군수 박우정)과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는 14일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위한 '운곡습지 생태계 서비스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웰파크시티 홀론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고창읍 부귀·매산·송암·호암 마을, 아산면 용계·독곡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운곡습지의 가치와 공존'을 주제로 한 주민인식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마을의 자랑거리와 이야기 발굴, 상징물 선정 및 운곡습지 보전을 위한 실천규약 내용 논의가 진행됐다. '람사르 습지도시'란 람사르 습지 인근에 위치하며 지역 공동체가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마을)로서 람사르 협약이 인증하는 제도다.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면 그 권한을 부여하는 국제인증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되며,...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4고창군(군수 박우정) 심원면 하전마을과 상하면 장호마을이 해양수산부의 어촌특화발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자연, 경관, 문화 등 어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생산·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과 융합·연계한 어촌특화발전사업 공모를 했다. 그 결과 심원 하전마을이 ‘어촌특화 역량강화’에, 상하 장호마을이 ‘어촌체험마을 역량강화(컨설팅)’에 각각 선정됐다. ‘어촌특화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하전마을은 어촌마을 자원발굴, 특화사업 구상, 수산물가공·유통·마케팅 등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어촌특화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하반기 하전특화발전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분야(가공, 유통, 마케팅 등) 교육과 병행한 분야별 전문가 1:1 매칭...
산업경제 고창뉴스2016. 04.14국민의당 유성엽(53) 후보가 3선 고지를 달성했다. 정읍시와 고창군 두 지역이 31년만에 통합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유 후보는 무소속 이강수 후보와 더민주당 하정열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유 당선자는 "저를 선택해 주신 여러분들께 내 고장 정읍과 고창의 발전으로, 그리고 전북정치의 부활과 호남정치의 복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유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무거운 마음으로 목격하고 깨달았다"며 "수권정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겉으로만 싸우는 척하며 적대적 공생만을 담합하는 지금의 양당체제로는 더 이상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제 진정 국민의 편에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국민의당을 통해 펼쳐 나가겠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4총선을 하루 앞두고 정읍·고창 선거구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후보자들 사이에 '차기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나눠 갖자는 제안이 있었다'는 발언이 11일 오후 TV 토론을 통해 제기되자 지역시민단체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박래수 정읍경실련 공동대표, 김백종 월남전참전자전우회 정읍지회장, 이상백 자연보호협회 정읍시회장, 김길수 정읍사랑 환경운동연합회장 등 20여명은 12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어제 방송을 보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했을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인데 (중도 사퇴하고) 벌써부터 도지사 출마설이 나온 것은 유권자인 정읍시민을 무시한 처사로 도저히 이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정읍시민을 모독한 발언 진위에 대해 진실을 요구했다. 또 "국회의원, 도지사 등 선출...
선거 고창뉴스2016. 04.12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가 무소속 이강수 후보에게 "도지사·국회의원을 서로 나누고 2년 후 보궐선거에 나서자는 제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와 선거 막판 정읍고창선거구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날 JTV 전주방송이 주관한 정읍고창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에서 무소속 이강수 후보가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에게 "차기 도지사에 출마하겠는가"라고 묻자, 유 후보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 후보는 "며칠 전 지인의 소개로 유 후보와 제가 단둘이 만난 적이 있었다"면서 "이 자리에서 유 후보가 본인은 도지사에 나갈 테니, 이 후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가라는 제안을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 후보는 "그런 만남은 가진 적은 있지만 그런 발언을 한 적은 없다"며 부인했으나, 이 후보는 "유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2"정읍과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 정신적인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제부터는 동일 선거구로서 당파 논쟁을 그만두고 상생의 발전과 통합의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정읍·고창 무소속 이강수 후보는 11일 오전 정읍 구 명동의류 앞 유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호남에서 이번 총선은 민생은 외면하고 오로지 두 야당의 당파싸움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있다"며 "두 야당끼리 쌈박질은 이제 그만하고 서민과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두 지역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 '정읍고창 식량농업생산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밝혔다. 이어 "WTO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산물 가격 하락에 적극 대처하고 농민의 생산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고창과 정읍에 식량농업생산 특구를 반드시 지정 받도록 하겠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1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어린이·청소년 소방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4~5월 한국119소년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119소년단이 되면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단위의 가입이 아니더라도, 개인·단체도 희망하면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돼 화재예방캠페인 등 교내·외 홍보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선도, 봉사활동을 통한 건전한 심신수양 등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의식은 생활습관처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119소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1'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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