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성송면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면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문화‧복지 공간을 조성, 고령‧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0억이 투입되어 판굿행복센터 및 어울마당 조성, 판굿 바람거리, 노인회관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농촌 공동체 회복과 귀농‧귀촌자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로 면소재지를 거점면으로 발전시켜 성송면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2021년까지 마을당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동사랑방 리모델링, 안전보행로 조성, 돌탑 마실길 조...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09.11고창소방서(서장 김진선)가 12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고창읍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고창소방서를 비롯해 군청, 경찰서, 우체국,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숙달과 지진대피 경로 등 지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다. 기상청 지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지진 발생횟수는 총 223건으로 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훗카이도 지진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으로 실시한다. 훈련은 지진발생 경보방송으로 시작돼 실내로 대피해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하고 야외로 대피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진선 서장은 “이번 훗카이도 지진 등 지진피해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도 지진에 안전지...
교육 고창뉴스2018. 09.11"고창 앞바다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리적이고 명확한 해상경계 결정을 촉구합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최근 고창 구시포 앞바다 해상경계구역 분쟁과 관련, '고창바다의 합리적 해상경계획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의회는 "그간 고창군과 부안군의 해상경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발행한 국가기본도를 근거로 구분되었지만, 국토지리정보원은 행정구역을 나누는 기준으로 국가기본도 상의 해상경계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헌법재판소 또한 국가기본도의 불문법적 효력을 불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창군의회 의원 일동은 고창군의 해상자치권을 확립하고 고창군 어민의 삶의 터전인 고창바다를 지키기 위해 합리적이고 형평의 원칙에 근거한 해상경계선이 획정되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합리적인 판단으로 불합리한 해상경계에 대한 인식을 일소하고 고...
정치의회 고창뉴스2018. 09.10고창군(군수 유기상)과 부안군(군수 권익현) 구시포 앞바다 해상경계분쟁에 따른 권한쟁의심판 진행과정의 일환으로 헌법재판소(재판관 서기석)의 현장검증이 10일 고창과 부안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검증은 지난 2016년 고창군이 구시포 앞바다에 대해 부안군과의 해상경계 획정을 위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현장검증에 나선 서기석 재판관과 일행 판사들은 이날 오전 11시 부안군 격포항 출발해 위도 대리항에서 부안군 현황을 청취하고 문제가 되고 있는 해상풍력단지 현장 확인을 진행했...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9.10고창군은 10일 ‘메르스 대비·대응 대책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부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은 2015년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발생해 최근 감염당국은 '위기수준'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고창에는 메르스 발생환자나 접촉자는 없다. 군은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를 고창군 보건소 내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고창군 메르스대책본부는 긴급상황실에서 일일 상황점검과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고창군경찰서와 고창종합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각종 감염질환 등에 대한 상시적 방역과 대응을 해오고 있지만, 메르스 예방과 철저한 차단을 위해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
의료건강 고창뉴스2018. 09.10'판소리의 성지(聖地)'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세계무형문화유산 판소리를 재조명하고 선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이달 14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소리를 테마로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문화계승 축제인 ‘2018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2018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은 명인 명창들의 긍지와 정체성을 회복하여 국악발전과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을 도모할 수 있도록 KBS국악한마당 ‘소리길, 전통의 대를 잇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고창지역 국악인들의 소리 동행 ‘고창에 물들다’, 국립민속국악원 ‘판소리 단막 창극전’, 전통예악원 누리춤터의 ‘소리길 신명, 풍월동락’, 동리예술단의 ‘소리길, 동리정사에 다시 피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15~16일까지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10고창군(군수 유기상)이 2019년도 한국지역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8일 수원시 선경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유기상 고창군수,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민형배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황풍년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대규모 출판사들의 역할도 크지만, 지역을 이야기의 주제로 삼아 그 결과를 기록하는 소규모 지역 출판사와 지역출판인들의 노고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며 “평생학습도시, 인문학도시 고창군은 자연과 사람 도서가 함께 어우러지는 ‘2019년 고창한국지역 도서전’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차기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인 고창 책마을해리 이대건 촌장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인문생태계를 구축해온 지...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10고창군이 한국예총 고창지회와 협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국 62개 프로그램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33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 결과 고창군이 제출한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시간여행’이 최종 선정됐다. '시간여행'은 2019년 3~7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 시행될 계획이며, 고창군민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3월 선사시대, 4월 조선시대, 5월 일제강점기, 6월 1970년대를 거쳐 7월에는 미래고창으로 여행을 하게 된다. 선사시대의 중심 행사는 거석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으로 한반도 최대의 문화도시였던 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07고창군이 군민의 군정참여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군정발전 정책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군정발전 정책아이디어 제안공모는 재외군민을 포함하여 고창군정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민선7기의 군정추진 방향의 핵심키워드인 농·수·축산업 및 식품산업 활성화와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공모기간은 11월2일까지이며, 고창군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를 활용한 온라인과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함께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재외군민도 참여대상에 포함시켜 평소 고창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준 분들의 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접수된 아이디...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9.07"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는 무장기포로부터 시작됐다." 동학농민혁명을 꾸준히 연구해온 신순철 원광학원 이사장이 "본격적인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3월20일(음력) 고창 무장기포에서부터 처음 시작됐으며 이곳을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이 '혁명'으로서 인정 받으며 전국화 됐다"고 무장기포의 의미를 밝혔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6일 동리국악당에서 군민,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임원과 유족회원,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 인문학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동학농민혁명 연구 권위자인 원광학원 신순철 이사장을 특별 초빙해 ‘동학농민혁명과 고창’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 동학농민혁명의 성격, 동학농민혁명의 현재적 의미,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논의와 무장기포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07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제3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한반도 첫 수도'고창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군은 이달 6~9일 ‘여행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 관광네트워크의 장인 이번 박람회에서 고창군은 관광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명확한 고창 관광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주제로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선운사, 운곡람사르습지 등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고인돌 군락이 존재하고 있어 '한반도 첫 수도'를 내세우고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07유기상 고창군수가 한빛원자력본부 가동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적절한 보상과 지원을 촉구했다. 유 군수는 5일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과 관계자를 만나 "한빛원전 각종 부실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군민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원전정보 즉시 공개와 현행 원전제도 불합리 개선, 제도권 밖 적극 지원 등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고창군이 온배수와 송전탑 피해 등이 큰데 수혜는 없음을 군민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등에 있어 고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고창군 노력에 한빛본부의 노력이 더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거주하는 고창지역 사택 조기 구입과 통근버스 노선 확대, 추석맞이와 평상시 방문객 및 직원 선물용으로...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9.07고창군이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스토리를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을 미디어 활동가'를 양성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미디어고창TV, 미라니타 영상제작소, ㈜투어앤미디어 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미디어 활동가 교육’은 3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10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골목골목 창작단(20명) △마을방송국 운영제작단(10명) △달달 콘서트(10명)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방송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공동체의 다양한 콘텐츠 창작 및 생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직접 제작한 고창군의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인터넷에 공유하고 유통하여 고창군 소식을 국내외 홍보에 기여하도록 활용된다. 교육을 담당하는 ㈜투어앤미디어 아카데미(대표...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04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주민과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창군사회복지시설에 대형버스를 전달했다. 4일 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장, 복지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셔틀버스를 이용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억9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된 버스를 교체했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장 대원스님은 “교통 접근성이 멀어서 복지관에 오시지 못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이 언제나 안타까웠다”며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복지, 나아가 찾아가는 복지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복지는 필요한 곳에 골고루 그 손길이 미쳐야 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
탑뉴스 고창뉴스2018. 09.04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3일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각 상임위원회는 의안심사를 했으며, 4~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7회계년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한다. 세부 안건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고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농번기 농업인 마을공동 급식 지원 조례안(이경신 의원 발의)' 등 3건을 포함해 총 11건이다. 이날 군정질문에서 이경신 의원은 '동리정사 복원 대책'과 '관내 초중고 입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김미란 의원은 '고창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 대책', '한빛원전으로 인한 군민의 안전문제', '환경쓰레기 분리배출 문제'에 대해 따졌다. 또 김영호 의원은 한해(가뭄)...
탑뉴스 고창뉴스2018. 09.04'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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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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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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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