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박정환)는 3~4월 빈집·폐가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8일 고창경찰에 따르면 고창 지역의 공가나 폐가는 총 555개소며 실질적으로 왕래나 관리하는 곳을 제외하면 120여개소가 무단으로 방치돼 있다. 공가나 폐가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을 내 흉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여성상대 범죄 및 청소년 온상이 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정환 서장은 “공가나 폐가는 청소년범죄 등 각종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로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 자치단체의 협조를 얻어 철거를 추진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불안요인을 개선하고 고창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은 앞으로 전수점검 후 방치되어 있는 폐가의 위험도에 따라 순찰지역으로 ...
탑뉴스 고창뉴스2019. 03.19고창군이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정책을 이끌 문화관광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고창군립도서관에서 고창문화원 등 지역문화예술관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은 9월께 고창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현재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설립 타당성 용역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분석 △재단 설립 필요성 △운영방식과 대상사업 범위 등 재단설립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이 논의됐다. 고창군이 지난달 군민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2.5%가 재단설립에 찬성했다. 찬성 이유로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서비스를 기대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8고창군은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각종 범죄로부터 군민 보호를 위해 안전취약지역 49곳에 방범용 CCTV 131대를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 상반기 중 6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3곳 109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노후 저화질 카메라 16개소 22대를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신규카메라 설치를 위해 민원다발지역과 고창경찰서 설치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지 실사를 통해 49곳의 대상지를 선정했다. 군은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방범용 CCTV는 ‘고창군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에서 연중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고창군 영상정보처리기기 관제센터는 등학교길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공원내 음주·소란 경고방송, 범죄수사를 위한 정보제공 등에...
탑뉴스 고창뉴스2019. 03.18고창군은 15일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창 복분자즙 홍보행사를 열었다. 이날 유기상 고창군수와 김대중 고창부안축협 조합장은 롯대백화점 본점에서 복분자와 한우 홍보행사 등을 진행하며 고창 명품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복분자는 기력과 정력을 보강하는 열매로 안토시아닌계 화합물질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타민A, 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창의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달콤쌉쌀한 특유의 맛과 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한우는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방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국빈 만찬에 고창한우를 이용한 '한우갈비구이'가 올라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고창...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15고창군은 2019년도 개별주택에 대한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이달 15일부터 4월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열람하는 고창군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2019년 1월1일 기준으로 1만8986호이며(공동주택 4720호 별도), 개별주택 조사원의 현지 출장 조사와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이 기간 동안 고창군에 주택을 둔 소유자(이해 관계인)는 누구나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는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제출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한국감정원, 군·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들은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대해 열람기간 내에 개별주택 가격(안)을 반드시 열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15고창군 고인돌공원의 명물인 '모로모로 탐방열차'가 한 달여 간의 정비를 마치고 운행을 재개했다. 군은 박물관에서 고창고인돌유적지까지 2㎞를 오가는 ‘모로모로 탐방열차’가 운행을 재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모로모로 열차는 정기 안전점검과 도색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운행을 중단했었다. 객차 3량과 동력차 1량으로 구성된 타이어식 무궤도열차인 ‘모로모로 탐방열차(총 길이 21.2m)’는 고인돌박물관에서 출발해 25분에 걸쳐 총 447기에 달하는 고인돌 분포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된다. 모로모로 탐방열차를 이용하면 청정고창의 봄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을 감상할 수 있다. 탐방열차는 1회에 54명까지 탑승가능하며, 이용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오전 1...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4고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고창농악을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하기 위해 연합회를 만들었다. 고창군과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14일 고창읍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호남 우도농학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고창군농악단 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그간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14개 읍·면 농악단을 통합해 연합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고창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며 영·무·장 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영·무·장 농악은 호남우도농악 중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 중심으로 발달한 농악을 일컫는다. 호남우도농악은 아랫녁(목포지방) 농악은 좀 느리고 웃녁(이리지방)으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간지역인 영광, 고창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평이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4고창군이 그동안 비지정문화재로 관리와 보호에 취약했던 ‘지석묘(고인돌)’에 대해 일련번호 부여와 함께 표지시설 및 주변 정리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고창군은 성송면과 대산면 등의 지석묘 정비를 시작으로 3년간 자체 예산을 들여 고창 전역의 비지정 지석묘를 보존·관리한다고 14일 밝혔다. 학계에 보고된 고창군 지석묘는 모두 1785기에 달한다. 하지만 2016년 전수조사 결과 1434기만이 확인돼 351기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고창군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죽림리 지석묘군(세계문화유산, 사적 391호)’과 ‘산수리 지석묘(전북도 기념물 제111호)’를 제외하고 보호가 취약한 비지정 지석묘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기존 지표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1000여기의 비지정 지석묘에 대한 실태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4유기상 고창군수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로부터 농업발전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이 최근 개최된 ‘고창군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찾아 직접 유기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유 군수는 군정방침 제1목표를 농업 활성화로 정하고, 농업 관련 부서를 수석국으로 승격시키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며 “특히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토론회, 용역보고서 등을 통해 농민이 군정 중심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온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민선 7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슬로건으로 △농산물 브랜드 통합 추진 △수박, 멜론 등 7개 전략작물 신기술 시범사업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한반도 첫 수도 시농대제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이 남부권 지역 농민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규로 설치한다. 고창군은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위한 국비 8억원을 확보하고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사무실, 농기계보관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트랙터 부속작업기 등 52기종 151대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고창읍 본소나 해리면(서부권) 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대산, 성송, 무장, 공음면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2009년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 서남권 사업소 개소, 2017년 서부권 사업소 개소에 이어 올해 남부권 분소를 추진함으로써 4개소에서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갖...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3.13‘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코레일과 함께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려 최고급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된다. 이를 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이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고창군은 11일 문화의전당에서 유기상 군수, 이경신 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문화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군정현안해결을 위한 전략회의-동리정사(桐里精舍) 복원’ 회의를 했다. 동리정사는 동양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동리 신재효 선생이 널따란 집을 자신의 호를 따서 ‘동리정사(桐里精舍)’라고 이름 짓고, 그 안에 소리청을 만든 곳이다. 이후 최초의 여류 국창인 진채선 등 전국의 소리꾼들을 불러 모아 숙식을 제공하며 그들이 조리 없이 부르는 판소리 사설을 일일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간이다. 현재는 사랑채만 남아 있다. 참석자들은 동리정사의 ‘복원’과 ‘재현’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료를 통한 고증과 발굴로 동리정사를...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18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300만원을 포상금으로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부과 징수율·증감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행정제재 실적 △기타 지방세정운영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체 지방세 부과액 433억원 중 419억원(96.6%)을 징수하면서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박귀기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이 반영돼 이룬 성과다”며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과 친절한 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12고창군이 12일 흥덕면을 시작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찾아가는 이동군청'을 운영한다. 이동군청은 유기상 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직접 군민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을 공유하겠는 취지의 민선 7기 핵심시책이다. 이날 흥덕면을 찾은 유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민원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상수도 정비, 위험지역 가드레일설치,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민원이 주로 제기했다. 흥덕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대한)은 현장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유 군수는 “이동군청은 군민 속으로 다가가 군민의 얘기를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펴 잘사는 고창군, 행복한 고창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3.12고창군이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창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내 국가지질공원 인증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오드림(취약계층 아동 생태탐방)’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연말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7곳의 취약계층 아동 210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과 국가지질공원 탐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탐방 대상 국가지질공원은 운곡습지 및 고인돌,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명사십리 및 구시포, 고창갯벌 등 6곳이다. 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향후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초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재성 생태환경과 팀장은 “흙을 만지고 나무를 보고 숲을 느끼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이 자란다”며 “생태·지질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고창군에 대...
교육 고창뉴스2019. 03.12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