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로컬 JOB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 핵심이다. 군은 올해 3억6000만원을 투자해 센터에 5명의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배치하고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는 마을과 아파트단지, 농공단지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구직자를 발굴해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효율적인 운영과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센터-마을이나 단체-기업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기존의 고창군 일자리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키워갈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취업박람회 개최 △일자리한마당 문화행사 △취업캠프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5고창군이 설을 앞두고 고창 특산품인 지주식 김의 소비촉진을 위해 ‘고창 지주식 김’ 판촉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이달 25일 고창군청 앞에서 '고창 지주식 김'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지주식 양식은 김 포자를 대나무(지주)에 꽂아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김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기존 바닷물 속에서만 키우는 부류식 양식과는 달리 썰물시 갯벌 바닥이 드러나 김발이 노출되는 등 겨울철 자연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란다. 특히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일반 김에 비해 건강에 이로워 갓난아기도 아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유기(오가닉) 수산물이다. 고창군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김 양식 어민 기를 살리고,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저렴하게 김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 또 김 양식장의 지리적 특성과 장점, 지주식 김의 우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4고창군이 대기오염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대기환경정보 알리미 신호등’을 지역 내 주요 지점에 확대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8400만원을 들여 주요 지역 6곳에 상반기 중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대기환경정보 알리미 신호등은 대기 중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등 오염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단계 색깔로 표시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한다. 고창군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고창'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확대와 도로 물청소 차량을 지속 구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재 여성회관에 운영 중인 대기오염자동측정망을 심원면사무소 옥상에 1개소를 더 추가해 2개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1.24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가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8개소에 대해 인증현판을 추가로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추가로 정기기부에 참여한 업체는 △새고창장례식장(조미영) △우리자동차공업사(박영길) △기아오토큐고창점(김채수) △본가(윤은석) △아이캔어린이집(이미숙) △고창어린이집(강주광) △옷사랑빨래터(민경숙) △신도정보통신(박희복) 등 총 8개 업체다. 특히 업체들은 신문기사를 보고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센터에 먼저 연락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기후원자수는 정기기부 착한가게 38개소를 포함해 총 누적 70명, 월평균 기부액 174만원으로 1년이면 2088만원에 달한다. 박희복 신도정보통신 대표는 "정성을 모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24고창군 한 주민이 자신이 직접 키운 명아주로 지팡이 100개를 손수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신림면에 거주하는 신상호씨(57)가 신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든 청려장(靑藜杖) 100개를 전달했다. 신씨는 “지역내 어르신들의 장수를 바라는 마음에 지팡이를 준비하게 됐다”며 “지팡이가 거동 불편한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배운 기술은 아니지만 그가 만든 지팡이는 아름답고 튼튼하다. 그만큼 공을 들이기 때문이다. 신씨는 지팡이 재료인 명아주를 1년간 정성껏 키우고 수확한 뒤, 대를 삶아 햇볕에 말리는 수고로운 작업을 마다하지 않았다. 여기에 잘 말린 명아주에 5~6차례의 옻칠을 더 해 명품 지팡이를 만들어 냈다. 기탁된 지...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23고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대원스님)가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2019년 설날 복 나눔잔치’를 개최했다. 센터는 이날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 대산면 경로당을 방문, 마을 노인들께 세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설날 유래와 덕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피부마사지봉사, 떡국 나눔 잔치, 윷놀이,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명절 문화에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한국의 설 풍습을 미리 배워 명절날 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노인들께 세배를 드리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면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자리가 됐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올해 건강가정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돼 ‘고창군가족센터’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운영하고 있다.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1.23고창군이 관내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를 시행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부터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해 ‘식품안전 신호등급제’가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배달 앱 보급, 광고책자 활성화, 1인 가구 증가 등 배달음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조리 환경이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위생 상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등급제 대상은 치킨, 도시락, 야식 등을 전문으로 하는 관내 배달전문 일반음식점 70여 개소다. 군은 등급선정에 앞서 3월중 식중독 예방 홍보 책자를 배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등급제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1.23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이 22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유기상 군수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적십자 회비모금에 동참했으면 한다”며 적십자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규철 의장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해달라”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9년 적십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2019년 1월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으로 설정하고 2019년도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적십자 회비를 모금했다. ...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23고창군이 25일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는 이달 8일 전주를 시작으로 전북도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번 달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에 열리는 설명회는 전북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총 15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9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안내책자를 배포하고 참여기관별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업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또 이와 더불어 고창일반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업무협약,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고창일반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2고창군이 안정적인 어업경영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월15일까지 ‘2020년도 해양수산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사업은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어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천일염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절감장비 보급 △자율관리어업육성 △내수면 자원 조성 △어업기반 정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등 해양수산 관련 사업 전반이다. 해양수산사업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천일염생산자, 식품가공업자, 농수산회사법인 등 사업지침에 지원 자격이 명시된 군민으로 군 해양수산과나 각 읍·면, 수협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해양수산사업은 사업성 검토와 신용조사 등을 거쳐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금지원 우선순위를 결정 후 전북도에 예산을 신청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2고창군 관내 농특산품 8개 업체가 공동으로 '설 명절 꾸러미 선물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특산품 8개 업체가 설 명절 선물세트 구성을 마치고, 이번주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한다. 선물세트는 삼색보리, 현미, 들기름, 복분자 식초, 쌀조청, 마늘&양파, 후추, 땅콩, 지주식 김, 죽염, 복분자 순액 등 12개 제품으로 3만~7만원 가격대별 3종 세트로 꾸며 군민, 재외군민, 공공기관 등 누구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명절꾸러미 선물세트 사업은 고창군에서 처음 시도된다. 업체들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엄선된 상품을 준비하고, 군은 포장재 제작과 홍보를 담당한다. 특히 농특산품 홍보와 유통·판매망 확대 등 다양한 분야까지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통합마케팅 조직이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2고창군에 나눔 기부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서울시니어스타워㈜ 고창본부 직원들과 입주자들이 군청을 찾아 성금 300만원을, 전북은행 고창지점(지점장 유인성)이 ‘2019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100상자(25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또 고창군양돈퇴액비 이찬영 대표 300만원을 비롯해 (유)태흥축산 이석주 대표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고창지점 이연생씨는 3000대 판매 달성에 따른 달인등극 상금 전액(200만원)을 기부해 온정을 전했다. 기부자들은 “명절이면 소외감이 한층 더 깊어지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다소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군 만들기에 동참할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과 선물꾸러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21고창군이 지역 인문학 대표축제인 ‘제3회 한국지역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도서전은 2017년 제주권역 제주시(한라도서관 일원)를 시작으로 2018년 경기권역 수원시(행궁광장 일원)에 이어 올해는 전라권역 고창군에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창 책마을 해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서전은 전국 지역 출판사들이 그동안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모아 서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고창군은 민선7기 유기상 군수 취임 이후 인문학도시를 표방하고 독서율이 가장 높은 고장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어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도서전은 '지역책아카이빙 비전선언', '고창선언선포식', '한지연의 날', '지역도서전기념도서출판기념회', '지역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고창의 대표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1.21고창군이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에 적용할 '고창군 통합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국내 브랜딩 전문가와 고창의 농식품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수축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고창군은 ‘황토배기’, ‘선연’ 브랜드와 ‘모로모로(고창군 공식 캐릭터)’ 등 다양한 상징물을 제작·활용해 왔다. 하지만 차별성과 경쟁력이 떨어지고 브랜드파워가 약해 고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고창군은 민선 7기 고창을 대표하는 상징요소와 농특산물, 문화관광에도 적용되는 공동브랜드를 융합한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기로 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천혜의 생태자원과 미래 지향적인 고창군의 이미지를 결합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1.21고창군이 ‘농생명문화 살려 함께 잘사는 고창’ 비전을 목표로 올해부터 4년간 총1284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4000개를 만든다. 고창군은 18일 일자리 종합계획(2019~2022년)을 발표하고 "현재 71%대에 머물고 있는 고용률을 4년 뒤 73%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5대 추진전략으로 △농생명 식품산업 일자리 △역사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일자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시대를 앞서가는 고창형 창업생태계 일자리 △함께가는 공공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고용률을 33.5%, 여성고용률을 6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기업유치는 물론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고창군이 가...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1'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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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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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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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