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2020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모두 6개 사업에 23억원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사업으로는 천일염 복합산업화 사업, 수산물(바지락 등) 산지가공시설 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갯벌 식물원 조성사업 등이다. 고창은 바지락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산지다. 여기에 자숙(가열) 바지락 산지가공시설이 들어설 경우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위생적인 제품생산이 가능하다. 또 갯벌 식물원 조성사업은 우수한 고창 갯벌에 다양한 염생 식물단지를 조성해 사계절 자연체험학습장 및 생태관광 기반시설로 활용이 기대되며 2020년까지 사업완료 할 예정이다. 특히, 천일염 복합산업화 사업은 해리‧심원면 일대에 천일염 열처리 가공시설과 스마트 염전 구축이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0고창군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이용하는 관내 592개소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보급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의 실내 공기를 일정하게 유지해 노인들의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기청정기(대용량)는 시설 면적, 건물 구조, 이용자의 수요 등을 고려해 보급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마무리 해 기쁘다”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이 마을 중심 생활공동체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2.20고창군은 19일 농어촌 저소득층 아동들의 과학교육 지원을 위해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과 ‘생활과학교실’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지역 및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 협력 △교육자원 정보를 공유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을 약속했다. ‘생활과학교실’은 쉽게 과학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코딩교육이나 로봇, 물리이론 등의 기본원리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김한수 산학협력단장은 “과학체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며 학교 밖 창의적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문화 확산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4...
교육 고창뉴스2019. 02.20전국 마을 당산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창오거리 당산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창군은 18일 저녁 고창읍 중앙당산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38회 고창오거리 당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설태종), 고창읍이장단협의회(회장 김호진)가 주관했다. 마을 당산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다. 중앙당산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소망 달집태우기, 국악단·민요단공연, 당산 옷 입히기, 전통놀이 등이 진행됐다. 설태종 오거리당산제보존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창오거리당산제가 고창의 마을공동체신앙, 민속공연이 어우러진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고 향토문화 보존를 위해 군민으로써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19고창군은 제56회 전북체전 메인경기장으로 사용될 공설운동장을 친환경 트랙으로 전면 교체하고 군민에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비 10억5000만원 포함 총 18억을 투입해 1만6509㎡의 우레탄 트랙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친환경 트랙을 갖추게 된 고창군은 올해 5월 개최될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향후 각종 전국 대회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 하겠다”며 “각종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최적의 여건조성으로 대외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 고창뉴스2019. 02.19고창군은 18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제56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 및 성화봉송 연출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고창군에서 역대 3번째 열리는 도민체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는 전주MBC 프로덕션 김차동 대표의 설명으로 성화봉송식을 포함해 식전·후 개막행사와 폐막행사 등이 소개됐다. 개막식 슬로건은 '치솟는 기둥 고창을 받치다! 전북을 세우다!'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역사와 자연, 예술을 망라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전 행사로는 고창 오거리 당산제, 강강술래, 고창판소리 공연, 추억의 대운동회, VR드로잉 퍼포먼스 등이 제안·검토됐다. 대회기간 중 고창을 밝힐 성화 채화는 5월9일 고창읍 도산리 고인돌에서 진행된다. 특히, 채화는 태양열을 이용한 자연발화가 아닌 원시부족이...
스포츠 고창뉴스2019. 02.18고창군이 북부생활권 30개 마을을 선정해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참여형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부안면, 흥덕면, 성내면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4년간 진행된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각 면 행정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선정된 건강마을에는 △요가·건강체조교실 등 주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지원 △월간 통합 건강증진 교육 제공 △고혈압·당뇨 교실·금연교실 운영 △원예·미술치료를 포함한 치매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또 마을 주민이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지도자 교육도 진행한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공동 생활터인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만족도...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2.18고창군이 홈페이지 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군정방침인 '군민이 군수인 시대'를 반영하고, 모바일 접근성 등을 강화해 각종 행정소식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24일까지 의견 수렴 코너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의견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인증절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2013년 개발돼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자 정보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고창군 통합홈페이지 62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면개편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 고창군만의 독창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SNS와 연계 기능 확대, 반응형 웹기술을 통한 다양한 모바일기기에서의 사용지원, 생...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2.18어둡고 칙칙한 구 도심 골목길 담벼락이 화려한 예술 작품으로 변모했다. 고창군이 구도심지인 고창읍 성산길 일원에 도시경관조성 및 주민 편의제공을 위한 ‘벽화와 시가 있는 정담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도심권 마을들은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 많아 청소년 탈선 등 주민 안전의 위험요소로 지적돼 왔다. 이에 고창읍은 마을 일부구간에 태양광 가로등과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벽화그리기는 마을 부녀회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 참여로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 만들기의 의미를 더했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어두운 골목길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로 바꾸면서 마을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민들과 울력하겠다”고 밝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15고창군이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자원봉사자를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는 △종합안내 △음료봉사 △교통봉사 △입장객 물품배부 등으로 자격조건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10명으로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적응교육을 거쳐 분야별 현장에 배치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식비, 교통비 등 실비를 제공하고 봉사기간 중 상해보험이 무료로 가입된다. 신청서는 고창군 홈페이지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다운받아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5월10~12일 3일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이란 슬로건으로 고창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14개 시·군 1만 여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명예...
스포츠 고창뉴스2019. 02.15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가 ‘5·18 민주화운동 왜곡 공청회’에서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을 규탄하고 사죄를 요구했다. 군의회는 14일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5·18 희생자들의 거룩한 민주항쟁을 무참히 짓밟는 몰지각한 행위이며, 이는 일본의 위안부 망언과 다를 바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미 역사적으로 법적으로 판단이 끝났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계사에도 유례가 없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상황을 두고만 볼 수는 없다”면서 “이는 숭고한 역사를 훼손하려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다”고 규정했다. 이어 망언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이룩한 민주항쟁의 정신을 훼손하고,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시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2.14"속이 꽉찬 정월 대보름 달이 차오른다." 고창군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보름달을 향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풍습이 있다. 16일에는 고창읍 당촌마을(전봉준 장군 생가 앞)에서 고창읍성 팜팜스테이션이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축제-달님에게 말해봐’가 열린다. 투호,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이 펼쳐지고, 달집태우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인절미, 군고구마, 오곡소원주먹밥이 쌀쌀한 날씨에 허기를 달랜다. 18일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8회 오거리 당산제’가 열린다. 오거리당산은 고창읍정중앙에 세워진 3.8m의 돌기둥으로, 미륵신앙과 마을을 수호하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당산제를 지내고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14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인 고창군이 동학인문 전문가 육성을 위한 스터디그룹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08년 시작된 ‘녹두교실’은 동학인문 전문가 육성을 위해 16명의 신청자를 받아 동학인문, 문화관광, 자연환경과 연계한 교육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동학농민혁명과 고창(전개과정, 역사적 의미 등)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되짚어 보기 △고창과 판소리 △고창의 자연(병바위부터 운곡습지까지) 등이 15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 시급했다”며 “전 군민이 역사문화 인문도시 고창을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만백성이 마음을 함께하...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14고창군에서 생산된 쌀과 누룩으로 만든 막걸리가 전국의 애주가를 사로잡고 있다. 14일 전국 ‘전통주 전문점 협의회(대표 이승훈)’ 소속 30여개 전통주점이 지난해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순위에는 고창에 공장을 두고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는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가 막걸리 부문 3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온살균 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는 고창 쌀과 누룩, 그리고 물로만 만드는 생막걸리다. 특히 밥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갈아 발효시키는 이른바 ‘생쌀 발효법’으로 만드는 막걸리로 신선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또 고창전략작물로 만든 땅콩새싹 막걸리, 찰보리쌀 막걸리, 복분자 막걸리 등도 20~30대 회원으로 구성된 전통주 동호회를 중심으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여기에...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14고창군이 복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복분자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으로 복분자 신규 식재비 지원과 토양 산성화 개선을 통한 지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자재를 지원한다. 또 신규 식재농가의 경영비를 절감 지원(7억원), 복분자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이력제(3억원),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통한 명품 고창 농산물 홍보(2억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지역의 복분자 고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실증시범사업에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품질·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농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1993년부터 농가 소득작목 및 지역 특화작물로 ‘복분자’ 재배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생산량 증가와 재고 과잉 등에...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14'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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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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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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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