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운동장 육상트랙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
2026.08.02 (일)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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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설운동장 육상트랙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

고창군은 제56회 전북체전 메인경기장으로 사용될 공설운동장을 친환경 트랙으로 전면 교체하고 군민에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비 10억5000만원 포함 총 18억을 투입해 1만6509㎡의 우레탄 트랙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친환경 트랙을 갖추게 된 고창군은 올해 5월 개최될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향후 각종 전국 대회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 하겠다”며 “각종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최적의 여건조성으로 대외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