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바지락 산지인 고창군이 '바지락 라면'을 선보였다. 고창군은 전통시장 특화 먹거리로 ‘바지락 라면’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드넓은 갯벌에서 잡은 바지락은 국내 바지락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최대의 바지락 산지다. 고창군 전통시장에서 파는 ‘바지락 라면’은 싱싱하고, 살이 통통한 바지락을 듬뿍 넣어 깊은 맛을 낸다. 적당히 짭짤하고 뒷맛은 시원하다. 해풍을 맞은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기분 좋은 듯한 매운맛도 있다. 앞서 고창군은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전통시장’의 슬로건을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무병장수 전통시장’으로 삼고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을 펼치고 있다.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6"내 고장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킨다." 고창군이 군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는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있는 소중한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정비하고 알리는 사업이다. 지킴이들은 마당쓸기, 배수로 낙엽제거, 잡초 제거 등과 같은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과 SNS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재 홍보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는 ‘1단체 1문화재’ 지정으로 고창군 공직자와 사회·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학교 등이 문화재 보존·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여기에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도 함께 알린다. 이에 고창군은 3월15일까지 군청 문화유산관광과와...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6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고창에 초대형 태극기가 내걸리는 등 기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고창군청사 4층 전면에 초대형 태극기가 게양됐다. 또 거리에는 가로 현수막도 내걸렸다. 특히 현수막에는 일광 정시해 선생 등 고창군 독립운동가 73명의 이름과 업적 등이 기록됐다. 지역의 많은 현충시설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내 ‘일광 정시해 기념관’을 비롯해 고창여고 안에 있는 ‘김승옥 기적비’, 새마을공원 내 ‘고창군 독립운동 파리장서 기념비’, ‘근촌 백관수 선생 동상’ 등에 군민들이 가져다 놓은 흰 국화가 쌓여가고 있다. 고창군은 3월1일 오전 10시 동리국악당에서 3.1절 기념식과 함께 만세행진 거리퍼레이드(동리국악당~군청광장)와 기념공연(동리국악 테마공연-봄 그리고 다시 봄) 등...
탑뉴스 고창뉴스2019. 02.25산·들·강·바다·갯벌이 모두 있는 전북 고창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고창전통시장이 최근 ‘장어빵’과 ‘복분자빵’을 선보였다. ‘장어빵’은 고창 특산품인 풍천장어 모양을 본떠서 귀여운 얼굴에 특유의 꼬리가 돋보이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간식의 장점을 극대화 했다. 장어빵은 치즈맛과 카레치즈맛 2종류다. 빵 속에는 팥 앙금에 계피와 견과류를 더해 그윽한 향과 씹는 맛까지 느낄 수 있다. ‘복분자빵’도 화제다. 복분자 특유의 알알이 맺힌 열매를 표현한 모습이다. 특히 복분자크림, 고구마 슈크림, 땅콩 슈크림, 계피땅콩, 땅콩 콩팥 등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나눠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창군은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전통시장’의 슬로건을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무병장수 전...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이 농생명식품산업 집중 투자로 천년 먹거리 기반 구축에 나선다. 고창군은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열고 ‘한반도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고창구현’을 목표로 5대 핵심과제 18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5년(2019~2023년)을 내다보고 만든 ‘고창군 농업농촌 식품산업 발전계획’ 5대 과제는 △우리 농민과 함께 하는 농생명산업 △사람중심의 안전 농식품산업 △모두가 여유롭고 풍요의 농업경영 △우리함께하는 복지농촌 구현 △상호공존하는 농정 거버넌스 구현 등이다. 고창군은 내륙해양 자연환경, 풍부한 농산물자원보유, 지역특화 품목의 성장 잠재력,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진청 등 농생명 인프라의 전북이전에 따른 농업 발전 전략을 세웠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장...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5시골의 한 자율방범대원들이 치매에 걸린 90대 노인을 8시간이 넘는 수색끝에 찾아 가족의 품에 안겨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창군 무장자율방범대(대장 이병헌)는 지난 9일 새벽 3시 무장면 송림마을에서 치매노인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원 12명을 긴급 소집하고 수색에 나섰다. 수색날 당시는 새벽 눈보라가 치던 날이라 잠시도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 당시 기온은 영하 7도,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여기에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눈보라까지 일어 수색은 더뎠다. 이병헌 대장은 “영하의 날씨에 동상이 걱정돼 한시도 지체할 겨를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눈길에 몇 번을 미끄러졌는지 기억도 안난다”며 “나중에 밝은 데서 보니 두꺼운 방한점퍼가 다 터졌더라”며 멋쩍게...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이 전국 지자체들 가운데 처음으로 한 해 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농대제(始農大祭)’를 개최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4월19일(곡우 1일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산리 고인돌 공원 일대에서 ‘한반도 농업의 꽃을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2019 고창 한반도 시농대제’를 개최한다. 고창군은 주변에 산재된 고인돌유적과 부장품인 반월형석도(반달모양 돌칼로 곡물수확) 가 곳곳에서 발견돼 한반도에서 가장 처음 농업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도산리고인돌은 농경문화 정착이후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천제를 올렸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실제 도산마을은 현재까지 지모신인 달이 가장 밝은 정월 14일(음력) 자정에 매년 천제를 올리고 있다. ‘고창농생명산업 선포 시농대제 기본구상’을 연구한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 오...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의 농촌체험 특화 프로그램인 '팜팜시골버스'가 여행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운영된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단장 김수남)과 국내 기차여행 전문회사인 ㈜해밀여행사(대표 오영진)가 '2019 고창 팜팜시골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고창 팜팜시골버스는 4월6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토요일 익산역, 일요일 광주출발) 고창시외버스 터미널을 경유해 고창 관내 관광코스를 운행한다. ㈜해밀여행사는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토요일 운행의 팜팜시골버스 상품 상담 · 예약과 고객 관리 등을 진행하며, 광주에서 출발하는 일요일 운행은 팜팜사업단에서 상담 · 예약 가능하다. 고창팜팜시골버스는 지난해 36차례 운행해 고창의 농촌관광 농가인 팜팜스테이션과 팜팜농가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 명소를 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이 깨끗하고 정비된 도시 경관을 위해 고창경찰서에서 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상가 간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보릿골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창경찰서~터미널~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일원 1.4㎞에 4억4000만원을 투입해 100여개 간판을 바꾸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이날 고창군과 한국옥외광고협회 고창군지부(회장 서정현) 관계자를 비롯해 보릿골로 상가 주민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5월까지 사업자 선정과 간판 디자인을 결정하고, 10월께 새로운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창터미널과 주변상가 활성화는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쾌적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도시의 거리는...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2고창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에 선정돼 어촌체험휴양마을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비로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체험안내소, 체험장, 숙박시설 등 어촌체험 마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해수부 공모선정으로 군은 하전어촌체험휴양마을 안내센터를 바지락 특화요리 체험·시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전마을은 국내 최대 바지락 생산 지역임에도 바지락 특화 대형식당이 없어 체험객들이 멀리 나가 식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바지락 특화요리 전문점을 만들어 체험객 먹거리 불만을 해소하고 다양한 바지락 특화요리 프로그램 개발로 정체되어 있는 어촌체험에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바지락 1번지...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2고창군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2019 고창군 블로그 기자단’이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3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앞으로 고창군의 정책과 문화, 관광, 일상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취재해 개인 블로그와 고창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알리게 된다. 고창군이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 기자들은 20~60대 직장인, 여행·사진 전문 블로거, 대학생, 귀농귀촌 주부 등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에게는 취재활동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 지원과 함께 고창군이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고, 활동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온라인을 통한 쌍방향 소통과 신속한 정보제공이 중요해진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2고창군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동리국악당에서 ‘우리가 지킨 100년의 역사,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은 판소리와 추모 시낭송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지역 청소년 대표 33명의 독립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진다. 고창 모양합창단(기념노래)과 담소DIY공방(페이스페인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식후에는 선열들의 뜨거웠던 열정을 기억하기 위해 동리국악당에서 군청광장까지 만세 운동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준비한 동리국악 테마공연 ‘봄 그리고 다시 봄’ 공연이 펼쳐진다. 고창군은 3·1절을 전후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고, 독...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2.21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유기상)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옥외광고협회 고창군지부가 500만원, 상하면체육회 100만원, 상하면 기관 사회단체협의회 30만원, 서울시니어스타워㈜고창웰파크씨티에서 500만원을 인재키우기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부한 단체들은 “고창군 인재들의 밝은 앞날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 인재 키우기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의 자식농사를 위해 기탁해 주신 기부단체에 감사 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고창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2.21고창군이 농촌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산고용노동지청과 로컬JOB센터 운영 협약을 맺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은 20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고창군 로컬JOB센터 구축사업 지원 약정서’에 서명했다. 약정서에는 향후 ‘고창군 로컬 JOB센터’ 사업에 소요되는 국비보조 3억원(군산고용노동지청의 부담)과 군비(6000만원)에 대한 지원 이행과 보조금의 사용·관리·정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약정 체결로 고창군은 로컬JOB센터 구축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산지청과 협업을 펼친다. 이와 관련 고창군 로컬JOB센터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원장 임종인)은 이달 27일까지 6명의 일자리 전문 컨설턴트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후 고창읍 월곡택지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1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20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3월6일까지 1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한 해 동안 집행부가 추진해 나갈 주요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 해당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2018회계연도 결산감사를 비롯해 고창군 지역문화 및 문화예술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9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날 최인규 의원이 낭독한 '5·18 민주화운동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의회는 "자유한국당 당 차원의 공식사과 및 보편적인 역사인식을 가진 대중정당임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며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모든 국민을 향한 공개 사죄와 3명 의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2.20'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