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희생자와 부상자 자택에 민주유공자 명패달아 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보훈처가 추진하는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주주의 계승 및 5·18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창군은 3명의 민주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부착했다. 군 관계자는 “숭고한 희생과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5.17고창군이 전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전라북도 택시 운임·요율에 맞춰 이달 20일 오전 0시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상된 내용을 보면 2㎞까지 기본요금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거리요금은 148m당 163원에서 137m당 163원으로, 시간요금은 35초당 163원에서 33초당 163원으로 오른다. 시계 외(고창군 외) 할증요금과 심야할증(자정에서 새벽4시) 요금은 종전대로 유지된다. 고창군은 요금인상에 따른 택시미터기 조정이 20일부터 일주일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터기를 조정할 때까지는 택시요금표에 의한 요금을 징수하고 택시 앞좌석과 뒷좌석에 승객이 보기 쉬운 곳에 요금표를 비치해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택시요금 인상은 운송원가 상승과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 군민서...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5.17고창군이 오는 18~19일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바지락 축제’를 개최한다. 바지락은 5월 중순 보리가 노랗게 익을 때쯤 통통하게 살이 올라 가장 맛있는데, 전국 바지락 생산량의 40%가 심원면에서 생산되고 있다. 심원 하전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의 흥미를 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바지락 왕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소정의 참가비용으로 청정 갯벌에서 바지락을 캔 뒤 제일 큰 바지락 조개를 캔 사람에게 순금 상품이 증정된다. 또 바지락을 시중가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바지락 특가세일’도 마련된다. 이밖에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해 피자, 해물탕면, 무침, 전, 비빔밥 등 바지락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 바지락 축제는 전북 시골마을 작은축제 18선에 선정되며 소소하...
탑뉴스 고창뉴스2019. 05.16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44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달 12일 폐막한 ‘제 16회 고창청보리밭 축제(4월20일~5월12일, 23일간)’에 모두 44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40만1000여명에서 11%가 늘었으며 5일(어린이날)에는 하루 최대인원 5만명을 기록했다. 또 지역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체험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둔 수익도 8억3300여 만원으로 지난해(5억3100만원) 대비 57%가량 증가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주말 사이 날씨가 화창해 가족단위는 물론, 전문 여행사 나들이객이 몰린 것이 흥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끝난 후에도 학원관광농장에서는 약20여만평의 꽃 경관지구를 설정해 해바라기, 메밀꽃 등...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6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협업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공유기반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여기에 군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투자해 올 연말까지 회의실, 전시실, 비즈니스센터 등의 지역관광협업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협업센터’에는 관광안내소 기능에 지역관광 조직들의 회의공간과 개방형 사무 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정보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관광협의회 등 지역관광사업 구성원에게 안정적인 협업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 관광을 지역민과 함께 진단하고 발전 방향 고민과 실행을 함께 해나가는, 고창의 실질적...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6"고창읍성 밟으며 무병장수 건강하세요." 고창군이 ‘걷고 밟으니 건강이 절로, 고창읍성 답성놀이’라는 주제로 11월까지 고창읍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창읍성은 예로부터 ‘돌을 머리 위에 이고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이 있다. 매년 열리는 모양성제에서 한복을 입고 답성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지만, 상시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이번 고창읍성 체험프로그램이 처음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의상을 입고 답성놀이를 한 후 SNS로 홍보하면 상품권 추첨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고창읍성을 구석구석 알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과 조선시대 관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고창읍성 앞에는 미니어처 장승 및 가방·핸드폰 고리만들기, 고창읍성 맹종죽 소원성...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군과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가 공동 주최한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이 12일 폐막했다. '책에 산다' 주제로 9일부터 고창 해리 책마을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만여 명이 방문해 전국 각지의 출판물과 도서문화를 감상했다. 이번 한국지역도서전은 ‘온나라 지역출판전시’, ‘마을이 책이다’, ‘할매작가 전성시대전’ 등 5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마을 고샅, 마당 한켠, 오래된 이야기를 간직한 마을정자에서 지역 책을 읽으며 토론하고 지역뮤지션의 공연을 즐겼다. 지역 책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온나라 할매작가들의 글쓰기 이야기, 군산푸른솔초등학교 어린이 시인들과 만나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제3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시상식도 열렸다. 천인독자상은 ‘1000인의 독자가 상금...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을 맞아 14일 '무장읍성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과 (사)무장읍성보존회(위원장 김기육)는 이날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 1417년 조선시대 과거로’ 주제로 ‘제1회 무장읍성 축제’를 개최한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은 2001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현재 발굴조사와 복원사업을 병행해 문화재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거의 온전한 형태로 출토된 11점의 비격진천뢰는 학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축제는 현감부임행차, 비격진천뢰 발굴 및 복원현장 공개,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외줄타기 공연, 전통택견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진행...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장이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고창군은 10일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장,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식당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그간 비좁은 탓에 400여명의 노인들이 4교대로 줄을 서도 30분이나 기다려 식사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이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00㎡(약120평)규모의 경로식당을 증축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해 9월에 공사에 들어가 9개월여 만에 준공한 경로식당은 전북 공공식당 중 최고를 자랑하는 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서는 서림종합건설의 안장환 대표이사와 박성곤 현장소장, 대보건축사의 전영배 대표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
사회단체 고창뉴스2019. 05.13'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 전북'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오후 7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 송성환 전북도의장,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정동영·안호영·이용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13개 시·군 단체장,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고창 공설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된 식전행사는 ‘전라도 새로운 1000년, 이 곳 고창에서’라는 주제로 고창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VR 드로잉 퍼포먼스 △고창의 소리와 오케스트라 공연 △오거리당산고창보존회에서 선보이는 고창 주제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사회자의...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5.13고창군이 주요 경계 길목 안내 표지판을 색다르게 바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으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 안내판이 시적 감성이 담긴 문구로 바뀌었다. 고창군은 '어서오십시오', '안녕히가십시오' 등 천편일률적인 인사말에서 탈피, ‘곧 그리워질 한반도 첫 수도 고창’과 ‘내 마음의 고향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새로운 인사말로 선정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로 이후 방장산 솔재 등 6개 군 경계 안내표지판 문구를 변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체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5.10고창군이 청정한 생태환경 홍보를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환경보전 순회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7월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서 열린다. 화요일 오전 10시 유치원생(5~7세), 목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1~4학년) 20명 이내 인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교육이 진행된다. 유치원생은 ‘장수풍뎅이 애벌레 관찰하기’, 초등학생은 ‘운곡습지 삼총사(삵, 담비, 수달) 만나기’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교육과 허브식물 화분 만들기 등이 있다. 관리센터 전시실 관람을 통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태환경보전교육이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와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가 함께 진행해 더욱 풍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교의 많은 참여를 당부...
교육 고창뉴스2019. 05.10고창군이 스포츠 마케팅 민관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스포츠 전문가 12명, 지역 숙박업·요식업 종사자 17명 등 총 29명을 위촉했다. 올해 제정된 ‘고창군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에 따라 꾸려진 이 위원회는 2년의 임기동안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결의대회를 통해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 증대, 친절·위생 다짐, 내고장 물품쓰기 등을 결의했다. 고창군은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지난 1월부터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단, 배드민턴 꿈나무 국가대표팀, 전남·북 럭비대표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등 4월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바 있다. 이들이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며 쓰고 간 금액만 3억5000만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
탑뉴스 고창뉴스2019. 05.10고창군이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자체의 세외수입 확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실적 및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등 8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고창군은 올해 세외수입 234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6억원을 초과 징수했으며, 징수율도 18.7%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고창군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부서의 세입목표를 철저히 관리하고 세원발굴을 위한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활동 강화 등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징수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징수업무의 연계성과 전문성 강화로 체납액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5.09고창군이 부싯돌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북도민체전 일정에 돌입했다. 고창군은 9일 오전 9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읍 도산리 고인돌에서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화는 ‘한반도 첫 수도, 불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도산리 고인돌에서 세계 최초로 부싯돌 방식으로 채화돼 관심을 끌었다. 채화식에서 유기상 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이황근 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천제도 봉행됐다. 주선녀가 채화한 성화는 유기상 군수가 첫 주자에게 인계하고 245명의 봉송 주자들이 고인돌공원, 청보리밭, 무장기포지, 무장읍성, 선운사, 고창읍성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1...
스포츠 고창뉴스2019. 05.09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