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청정 고창'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6일 세계 대기오염 조사업체 ‘에어비주얼’이 지난해 세계 3000개 도시의 대기질을 초미세먼지(PM-2.5) 기준으로 분석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창군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19.9㎍/㎥로 조사대상 한국 82개 도시 중 13번째로 낮았다. 고창군은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대기수준 안정 그룹에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 범위(㎍/㎥)를 △0~15(좋음) △16~35(보통) △36~75(나쁨) △76~(매우 나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고창군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월별로 살펴보면, 1월에는 28.1㎍/㎥로 다소 높았다가 8월 9.1㎍/...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3.07고창군의회 제262회 임시회가 6일 2019년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고창군 주요 사업 업무보고를 포함해 '고창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예결위원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당초 본예산 5837억원에서 군립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용역 등 295억원이 증액된 6133억원을 최종 확정했다. 다만 농민수당 40억원은 조례 미제정으로 전액 삭감됐으며, 배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운영비 2억4000만원, 고창농악전수관 시설운영비 7600만원, 온천대축제 1억원(모양성축제 연계 조건), 추모의집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5억5000만원, 수도권 귀농귀촌 아카데미 5000만원 등도 삭감됐다. 2018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3.06고창군이 8일부터 23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전통자수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전통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3대를 이어온 고(故) 최인순 여사의 작품과 그 뒤를 이어 전통자수 장인의 길을 걷고 있는 박미매, 이복남 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해 고창 전통자수의 우수성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는 궁중자수와 민간자수 비교 자리가 마련돼 무형과 유형의 문화재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한 지평인 전통공예자수를 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고창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고창 전통자수의 우수성과 그 섬세함을 알리는 이번 ‘이야기가 있는 전통자수’ 전시회를 통해 지역 문화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06고창군 관내 일부 지역 농어촌버스의 운행시간과 노선이 7일 변경된다. 군은 지난달 초 일부 노선개편을 실시한 데 이어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농어촌버스 후속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대산면에서 전남 영광 방면 일부 운행노선이 신설된다. 오전 8시 ‘대산~해룡~영광’과 오후 2시20분 ‘대산~용두~영광~해룡’이 새롭게 운행된다. 고창~흥덕 노선도 오후 7시20분 막차노선이 신설돼 지역 중·고교생들의 귀가가 한결 여유로울 전망이다. 앞서 군은 농어촌버스 노선 조정의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인접 시·군,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환경변화와 교통수요에 맞춰 노선을 정비해 군민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전북도와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6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인 ‘춘향전’이 7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 전당 무대 위에 오른다. 오페라 ‘춘향전’은 전체 5막으로 구성돼 있으며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춘향의 순정과 지조, 춘향을 사랑하는 도령,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로맨스와 화려하고 풍성한 춤과 가락으로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페라 전문공연 단체 ‘오페라 마당’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춘향과 도령이 부르는 이중창 ‘사랑가’와 춘향이 부르는 ‘옥중가’ 등 주옥같은 아리아가 새봄맞이 감성을 적신다. 또 방자와 향단 그리고 월매가 펼치는 개성 있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 공연의 연출·지휘는 유희문 예술감독이 맡았다.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으로 문화의 전당 홈페이지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전민중 문...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05매일유업㈜의 사회복지법인인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이 고창군민 자녀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진암장학금 수혜자는 천하민(서울시립대학교) 이인선(호남대학교) 최아름(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유미(원광대학교) 한지혜(백석예술대학교) 등 5명이 선정됐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1996년 매일유업 창업자 고(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른 설립돼 2004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고창 거주 대학생에게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75명을 선정해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성실히 학업에 매진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3.05고창군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은 다문화이해강사, 주정차질서계도, 도시공원 미관조성 등 3개에 총 10명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기적인 사업장 안전교육과 4대보험 교육을 받게 된다. 65세 미만은 주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과 청년, 모든 세대가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5고창군이 위기의 식량산업을 살릴 방안으로 ‘쌀 고급화’ 전략을 선택했다. 고창군은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고창군 식량산업종합계획(2019~2023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련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고급화 쌀 전략 △타 작물 전환이 핵심이다. 특히 고창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장점을 살려 한반도 첫수도 명품 쌀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벼건조저장시설(DSC),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중심으로 쌀 생산 농가를 조직화해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3.04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가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연구기반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소는 중소기업이 시험생산을 할 때 장비이용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연구기반활용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고가 첨단 연구·생산 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비이용료의 최대 70%(업체당 500만원 한도)까지 바우처(쿠폰)로 정부에서 지원한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동결건조, 파우치, 농축액 등의 최첨단 시험생산 장비를 갖추고 지역 중소업체의 시험생산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부터 연구기반공유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상 이사장은 “관내 농식품업체와 농특산물의 제품 가공을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4고창군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재영)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산학협력단은 센터 운영과 주민교육 등을 맡게 된다.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발굴 및 의견 조정, 정책목표 및 방향 설정, 지역리더 양성 등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지원하고 총괄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4대 목표인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고 쇠퇴해가는 도시를 다시 활성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센터가 설립되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고창군의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 등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4100여년 전 일제의 횡포에 맞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고창군에 또다시 태극기와 만세 소리가 뒤덮었다. 1일 오전 고창군청 앞. 크고 작은 태극기 수백 개가 거센 바람에 휘날리며 군청 광장을 가득 채웠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비롯해 군민 1000여명이 한목소리로 대형 태극기를 바라보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고창군은 이날 오전 10시 동리국악당에서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우리가 지킨 100년의 역사, 희망의 시작’을 개최했다. 이날 시낭송가 조순임씨가 고창독립운동가의 시를 낭송하는 것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선 유기상 군수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후손의 3.1운동 경과보고, 관내 청소년 대표 33명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제창,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의 만세삼창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3.04고창군 무장읍성(사적 제346호) 길 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고창군은 무장읍성~농협~무장시장 앞 회전교차로 450m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무장읍성 주변에 얽혀있는 전신주와 전선들은 읍성 경관을 해치는 주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또 전통시장 주변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무장읍성 앞 지중화 사업은 총12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착공해 9월께 완료된다. 고창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무장읍성과 전통시장을 잇는 길이 ‘걷기 좋은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란 관광개발팀장은 “전선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8유기상 고창군수가 28일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하는 방식이다. 또 이를 48시간 내에 페이스북에 인증,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전날 챌린지에 참여한 황숙주 순창군수의 지목을 받은 유기상 군수는 ‘새 봄이 온 세상에 다가와 모든 생명을 다시 살려내는구나’라는 3·1독립선언서의 스물일곱번째 문장을 필사해,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미션을 완료한 유 군수는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고창황토 박영택 대표, 서울경제 고광본 기자, 고창청년벤쳐스 염상훈 회장을 지목했다. 고창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월1...
탑뉴스 고창뉴스2019. 02.28고창군 지역공동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든 ‘고창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과 ‘책영화제 고창’이 전북대표 시골마을 작은축제에 선정됐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라북도의 ‘2019년 전북 시골마을 작은축제 육성사업 공모’에 2건의 지역축제(바지락 페스티벌, 책 영화제)가 선정돼 도비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고창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향토자원 특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축제를 발굴하고 공모한 바 있다. ‘고창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은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5월18~19일 이틀간 고창바지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개척으로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열 예정이다. 마을예술축제 ‘책영화제 고창’은 폐교된 초등학교 공간을 활용 책과 인문컨텐츠를 활용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호평을 받았다. 올...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7고창군이 지역 농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찾고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 구축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고창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군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입교식은 유기상 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다섯꺼리 교육 계획과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교육내용, 교육 일정 등이 안내됐다. 아카데미는 크게 ‘통합교육’과 ‘분과별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교육은 6차 산업 활성화, 판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사례발표를 들을 수 있다. 교육은 사전 접수된 농민을 한정해 5개과(먹거리, 볼거리, 잘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로 6차례 운영되며 농가별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수 코칭-맞춤형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7'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