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면에 어촌마을 관광과 체험 숙박을 접목한 복합해양문화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30일 심원면 두어마을에서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성경찬 도의원, 이봉희·최인규 군의원, 유홍근 두어마을 특화어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센터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두어마을 복합센터는 연면적 599㎡, 2층 구조로 1층은 특산물 가공공장과 민박시설(객실 4개)을 갖췄다. 2층은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로 구성돼 장어, 바지락, 복분자를 이용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어마을 복합센터는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고창 갯벌식물원, 만돌·하전 갯벌체험장에 연접해 있어 갯벌 체험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두어마을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으로 건립된 복합센터는 2016년 해양수산부 공...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7.31고창군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과 함께 ‘고창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제주유나이티드 FC의 홈경기에 앞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창 농특산품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현대 홈경기에 고창복분자와 고창수박 등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연고 축구팀과 우호교류를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고창군은 250여명의 군민 응원단을 꾸려 경기장을 찾는다. 특히 고창복분자와 고창수박 시식·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무더위 속 경기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시원한 수박의 달콤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경기 전에는 복분자즙 4000포를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날’ 행사를 통해 전북현대 모터스와 고창군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7.30고창군이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당직자를 비롯해 성경찬·김만기 전북도의원, 조규철 고창군의장, 군의원 및 부군수와 국과장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인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을 비롯한 8건의 현안과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10건에 대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원전 주변지역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배분방식의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마한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도 요청했...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7.30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소연)가 29일 번개탄 판매업소에 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어따쓰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번개탄과 농약 판매업소가 구매자에게 용도를 물어보고 판매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20개 번개탄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스중독에 의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소연 센터장은 “번개탄 판매 시 구입 사유를 묻는 작은 관심과 표현이 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번개탄 판매업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7.29도립공원인 고창군 선운산의 사계(四季)를 담은 대형벽화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원주차장 옆 100여m의 황량한 시멘트 옹벽이 화려한 꽃 그림이 그려진 캔버스로 변신했다. 선운산공원팀은 3개월 동안 전문가, 상가 주민들과 함께 선운산의 동백, 삼림계곡, 꽃무릇, 단풍, 설경, 사찰 등 계절별로 선운산의 아름다움을 그렸다. 신동경 산림공원과장은 “방문객들이 주차장의 벽화를 통해 선운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한눈에 감상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선운산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29고창 출신 근현대 서화 대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막됐다. 고창군은 26일 오후 고창군립미술관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근현대 서화 거장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고창 근현대 서화거장전은 10월말까지 염재 송태회, 보정 김정회, 석전 황욱, 취운 진학종, 진환, 홍순무 등 고창출신 걸출한 서화가들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염재 송태회’ 선생은 일제 강점기 고창고보에서 민족교육자로서 후진양성에 매진해 고창의 기개와 나라를 지탱해갈 인물을 육성했다. 국권을 상실한 비극의 시기에 염재는 교육 현장과 문집, 서예작품 등에 조선의 혼을 불어 넣었다. 손바닥 전체로 붓을 잡는 악필법(握筆法)의 대가 석전 황욱 선생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 보정 김정회 선생...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29고창군의회가 최근 무분별한 설치로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군의회는 26일 제265회 임시회에서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심원면 염전부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와 관련해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세계자연유산 갯벌 등재를 추진 중인 심원면 갯벌 주변에 태양광 발전 시설의 설치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대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인근 주민과 각 사회단체에서도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에 따라 군민간의 갈등과 반목도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고창군에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설치와 같은 에너지 시설 허가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특히 심원면 해안선 주변을 비...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7.29고창군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에는 '고창문화관광재단 출연금 동의안', '고창군 한옥 및 전통옛거리 체험마을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고창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1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과담당관소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지역발전을 위해 계획했던 정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의원 발의한 '심원면 염전부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반대 결의문',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도 채택했다.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2019년도...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7.29고창군이 9월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고창군은 지역 농민들에게 29억원의 고창사랑상품권 지급을 골자로 하는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9월부터 월 5만원씩(예상) 지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농민수당 지급 신청은 8월14일까지이며, 2017년 1월1일 이전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해 거주하고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로서 올 4월30일까지 등록한 농림업인이면 누구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부부이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그 중 한명만 받을 수 있다. 농민수당을 지급받는 농업인은 논·밭 형상유지, 비료·농약 적정사용, 논밭제초제 사용줄이기, 마을공동체 활동인 환경정화 운동 등 고창군 농업·농촌의 생태환경 및 농촌경관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위한 기본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7.26유기상 고창군수가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9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선출직 공직자의 공약 이행도를 평가해 공개하는 민간단체로, 매년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일자리 및 경제분야 △도시재생 분야 △에너지분권 분야 △초고령화 대응분야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총 7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고창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365 인문 고창’을 주제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 응모했다. ‘365 인문 고창’은 고창군민 모두에게 인문학을 접하고 뿌리내리게 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인간 중심사회로 나아가...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26고창군이 음식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지수 문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은 기상청에서 공개하는 식중독지수와 관리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를 매일 오전 10시 위생관리책임자에게 문자로 발송해 철저한 사전 위생예방·관리로 식중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중독 지수는 당일 기온과 습도 등을 고려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숫자로 표기한 지수로 △55미만은 관심 △71 미만은 주의 △86미만은 경고 △86이상은 위험의 4단계로 분류된다. 위험단계일 경우 보통의 음식물은 3~4시간 내 부패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홍보, 교육 등을 강화해 주민 건강 지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7.26고창군이 관내 최초로 고창읍 신월마을(종합복지관 부근)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과 연령,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하기 쉽게 고안된 환경을 말한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아인디자인 건축사와 함께 고령자복지 주택 설계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열었다. 단지 배치도, 세대별 구조, 각종 복지편의시설 설치 등에 관해 어르신들을 배려한 설계가 되도록 심도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문턱제거, 높낮이조절 세면대 등 ‘베리어프리(무장애)’설계가 도입된다. 1층에는 공동세탁실, 푸드마켓, 교육 프로그램실, 요리실습실 등을 갖추도록 하면서 주거와 공동 활동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고창형 노인복지주택이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올해 기본실시설계 후 내년부터 2021년까...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7.26고창군이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8월1일부터 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를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려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소화전 주변 5m이내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4대 단속대상 중 하나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스마트폰앱(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을 이용해 불법주정차된 차량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이며, 단속공무원의 현장방문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주민신고제는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중 하나인 불법주정차 문화를 없애기 위해 4월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4대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위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소방시설주변 5m이내 △버스승강장 노면표시선 기준 10m이내가 해당된다. 소화전 주변 5m이내가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인 점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
탑뉴스 고창뉴스2019. 07.26고창군이 지역에 산재해 있는 비지정 지석묘에 대한 보존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그동안 관리와 보호에 취약했던 비지정 지석묘에 대해 일련번호가 부여된 표지판 설치와 주변 정리 등 적극적인 보존·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조사에선 성송면과 대산면의 375기의 비지정 지석묘를 확인해 표지판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고창군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고창군 전역의 지석묘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표지시설 설치사업을 끝마칠 계획이다. 또한 올 연말께는 고창 지석묘의 세계문화유산 확대등재를 위한 학술대회와 대산면 상금리 지석묘군 등을 전라북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생기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지석묘에 대한 현황조사와 함께 일렬번호와 표식을...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26역사적 고증을 놓고 논란이 일었던 동학농민혁명군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생가가 완전 철거된다. 고창군은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에 있는 전봉준 장군의 생가가 제대로 고증되지 않은 채 지어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건립 당시부터 많은 논란을 불러온 생가를 완전히 철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지어진 생가는 안채 1동과 헛간 1동 등 모두 2동으로 안채는 정면 5칸으로 지붕은 초가 형태로 지어졌다. 전봉준 장군은 1855년 12월3일 고창읍 당촌마을에서 태어나 13살 무렵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생가는 당시에 서당, 안채, 사랑채 등이 있었으나 1894년 동학농민혁명 기간에 모두 소실됐다. 군 관계자는 "복원할 당시(2001년) 충분한 고증 없이 지어져 그간 복원된 생가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현재 있는 당촌 생가는 완전히 철거하고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25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