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압 저지를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고창군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군은 17일 경기도 파주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은 즉시 가축 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긴급 예찰과 방역을 진행했다. 또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울타리를 튼튼하게 보강해 멧돼지 등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관내 양돈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고창군 축산과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약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 발생 시 경제적 피해가 크다”며 “군민들께서는 방역활동에 협조해 주...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18고창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35회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군민의 장 수상자에는 문화체육장 김영돈, 산업근로장 오통열, 애향장 김광중, 공익장 이윤갑씨가 각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장의 김영돈씨는 고창출신 불화장(佛畵匠)으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불교미술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스리랑카 상카대학 불교철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는 등 국내·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과 전통미술 부분 대상 수상해 고창 문화예술인의 위상을 높였다. 산업근로장 오통열씨는 고창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를 생산해 전통발효식품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켰다. 또 관내 농업...
탑뉴스 고창뉴스2019. 09.18고창군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종선 의회사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6명은 17일 성내면 항월마을 피해농가를 방문하고 태풍으로 도복된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넸다. 이종선 과장은 “수확시기를 앞두고 태풍피해 때문에 상심이 큰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신속한 복구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18고창 선운산 계곡 사이사이 꽃무릇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17일 고창군 선운산공원팀에 따르면 선운산 꽃무릇의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해 이번 주말께부터 개화해 화려한 군무를 펼칠 전망이다. 꽃무릇은 통상 개화 후 열흘정도가 절정기로 알려져 있다. 선운산 꽃무릇은 5월께 잎이 나왔다가 7월께 지고 나면, 9월초 꽃대가 솟아난다. 9월 하순이 되면 꽃이 붉게 피어오른다.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로 표현되면서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회자되는 꽃이다. 가려진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이 있다. 그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신동경 산림공원과장은 “선운산 곳곳에서 꽃무릇을 감상...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9.18(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가 고창군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중국시장 진출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연구소에 따르면 관내 베리류 및 다양한 농식품 제품들의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의 롯데백화점에 고창 농식품 판매장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 쇼핑몰’에 고창군 우수 농식품 14개사의 24개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 시장에 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사임당푸드(대표 조해주) △홍삼베리(대표 유금호)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 )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 △아이보리(대표 장현정) 등 고창 관내 농식품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의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18고창군은 올해 농식품 명인으로 명품 황토소금을 만드는 라희술씨(69)를 선정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농식품 명인 심사위원회에서 염류 분야 최고 권위자인 라희술씨를 2019년 고창군 농식품 명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라 명인은 6대째 도자기를 만들어 오고 있는 도공으로 고창 지역 염전에서 5월에 채취한 소금을 간수를 제거한 후 황토 옹기에 담아 800도의 고온으로 12~20시간 가마에 구워 명품소금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이렇게 만든 소금은 짠맛과 쓴맛이 덜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난다. 특히 굽는 과정에서 천일염에 함유된 비소·납·카드뮴·수은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제거되고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건강 소금이 되면서 전국 최고의 '명품소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라 명인에게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교부는 물...
탑뉴스 고창뉴스2019. 09.16고창군이 본격적인 가을여행주간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여행주간’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내 여행 특별 주간으로, 올해 가을 여행주간은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다. 고창군은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 '고것 참 거시기 한 고창'을 주제로 남녀노소 취향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고창문화재 야행’이 20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고,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슬픈 꽃말을 간직한 ‘선운산 상사화’가 이번주부터 만개한다. 고창학원농장 메밀꽃과 전라도와 제주도민들이 축성한 자연석 성곽 고창읍성에서 힐링할 수 있는 민속축제인 ‘제46회 고창모양성제’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의 축성정신을 기리며 군민의 화...
탑뉴스 고창뉴스2019. 09.16고창군이 11일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익을 위해 휠체어리프트 장착 대형버스를 장애인복지관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정종만 장애인복지관장과 직원, 이용자 등이 참석했다. 유 군수는 휠체어에 앉아 리프트에 직접 탑승해 승·하차를 시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버스 내부를 살폈다. 45인승인 이 특장버스는 매립형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해 거동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간 장애인복지관은 전용 버스가 없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수단으로 제한된 인원만 임대 승합차를 활용했었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희망이 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9.16고창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책 그리고 인문학’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책 그리고 인문학’을 통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해 개인이 운영하는 문학관(책이있는풍경)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이 번지점프하다’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모여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학작품과을 만날 수 있다. 또 성호도서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는 ‘내 친구 반려식물’과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터’는 아이들이 놀이를 매개로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고 있다. 여기에 매주 금요일 오전 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가 놀이가 될 수 있을까’는 소설의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종이인형으로 역할극 해보기 등...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9.16고창군은 17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 흥겨운 합창여행 ‘영화음악 여행’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창문화의전당이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00인의 국립합창단과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단은 협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 음악 등을 웅장하고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던 캐리비안의 해적,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애니메이션 알라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이온 킹 OST를 연주하고, 뮤지컬 합창곡 지킬 앤 하이드, 영웅, 노트르담 드 파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국립합창단은 1973년 창단된 한국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합창예술운동을 위한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10대 윤의중 예술감독이 이끌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국립합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9.16고창군과 LH가 신개념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창군은 1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강남지사에서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LH공사 변창흠 사장과 LH주거복지 백경훈 본부장, 유기상 고창군수 등 전국 12개 고령자복지주택 추진지구 지자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역할분담, 토지사용, 사업비 분담 및 실무협의회 운영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읍 신월마을(고창군사회복지지구)에 들어설 고령자복지주택은 총 10층 126호(8평형, 11평형)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 저층부에 복지시설을 설치하고, 건강관리·생활지원·문화활동 등 프로그램을 연계해 한 건물 안에서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11고창군이 추석을 앞둔 9일 오후 고창전통시장에서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공무원 등이 고창전통시장 중앙 광장에 모여 내 고장 상품 애용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또 고창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했다. 유 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고창 물건을 먼저 사주고, 고창의 전통시장, 상가와 업소를 먼저 이용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고창군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증설, 고객편의시설 건축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7월1일부터는 고창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각종 정책 수당 등 37억원 정도가 유통돼 고창 지역경...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10“우수인재 양성에 전 군민의 힘 모았습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사람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올해 모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건설업체인 (유)명지엔지니어링의 유제영 대표가 고창군청을 찾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유 대표는 “아름다운 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고창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으로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올해에만 1억원의 장학금이 채워졌다. 50여명의 정성이 모였다. 이는 1998년 장학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장학기금 조성 총액 2억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금액이다. 재단 관계자는 “민선 7기 고창군의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 키우기’에 많은 군민들과 기관·사회단체·기업인들이 호응해 주고 있다”며 “인물의 도시 고창을...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9.10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공모사업 대상으로 성내면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총 40억원을 투입해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농촌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배움, 나눔, 행복’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선정하고 성내면에 △복합문화배움센터 △장학당 이야기 산책길 △행복 교류마당 △행복쉼터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면소재지의 문화공간 확충과 복지기능 향상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설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9.09고창군의 갯벌 생태 보호 프로그램이 전국 해양보호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제12회 해양보호구역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28개 해양(갯벌)보호구역 지역주민, 지자체, NGO, 연구기관 등 약 120여명 참가한 가운데 전남 무안에서 ‘해양보호구역을 디자인하라’ 주제로 진행됐다. 고창군 대표로는 정영진 람사르고창갯벌센터장과 생태지도사들이 ‘갯벌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여다보다’ 주제로 참가했다. 이들은 갯벌 퇴적층 속에 주민들의 이야기를 녹여 내고, 갯벌 분양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갯벌관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고창군은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특별상, 2018년 최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해양보호구역대회에 입상하며...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09'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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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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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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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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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