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고창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비롯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8일 국회를 찾아 전북도 출신 안호영, 유성엽, 정운천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날 고창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150억원)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305억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고창분소 설치·운영(30억원) 예산 증액 △고창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90억원)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고창-부안도로 최대 병목구간인 국도 23호선 건설의 정상적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8국제로타리3670지구 새고창로타리클럽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제14호 초아의 봉사의집’ 활동을 펼쳤다. 7일 클럽에 따르면 초아의 봉사의집 대상은 고창군 고창읍 주곡리 현모씨(54)의 집. 현씨는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으로 고령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최근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고 있어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데다 주택 또한 낡아 주거 생활하는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클럽 회원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직접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총 4000여만원을 들여 지붕개량은 물론 전기, 도배, 장판, 하수시설, 섀시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새집으로 완성했다. 고창군에서는 보일러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용국 회장은 “우리 클럽에서 그동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다방면으로 펼친 결과 이번이 초아의 봉사의집 14호가 됐다”면서...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11.08고창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6일 오후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지역 농생명 식품산업 활성화 기여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소장이 지방자체단체 출연 연구소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전북대학교병원 채수완 교수가 기능성 식품 임상지원센터의 역할과 연구소의 향후 연구개발 방향, 조성욱 연구소장이 내년 연구소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채수완 교수는 “100세 시대 건강은 라이프스타일 개선(식이치료)을 통한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복분자와 수박 등 지역특화소재(신선식품)를 활용한 건강 기능식품 및 메디컬 푸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용석 전북대 교수(식품공학과)도 “국내 최초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의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8고창군이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수상과 관련한 해명과 반박자료를 냈다. 고창군은 6일 '경실련 기자회견 관련 고창군의 입장'이라는 반박자료를 통해 "언론보도 및 시민단체의 단체장 개인홍보·치적쌓기 수상제도 개혁문제 지적과 개혁요구 기자회견 취지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7기 고창군은 이번에 지적된 언론사 시상식 관련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유기상 군수 개인홍보나 홍보비를 전제로 한 수상은 일체 거부하기로 방침을 세웠고, 민선 7기에는 그렇게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해명했다. 고창군은 "이번 언론보도내용 중 고창군이 5년간 총 27건의 3억3000만원을 홍보비로 지출했다는 내용을 살펴보면 이...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8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고창 관내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25개를 설치하고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은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 사망률을 낮추고,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각 객실에 설치하고, 자살도구로 의심되는 물건을 소지한 고객 등은 1층 접수대와 인접한 객실을 배정한다. 특히 일산화탄소 감지기 작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가스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해 자살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임소연 센터장은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생명사랑 숙박업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지킴...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11.06고창군이 군수 직인을 포함한 고창군 관인을 모두 동리 신재효 판소리체로 교체했다. 고창군은 6일 오전 8시30분 유기상 고창군수가 집무실에서 제1호 판소리체 관인발송을 결재하면서 전체 118점의 기존 관인을 모두 교체했다. 오후에는 동리국악당에서 ‘판소리의 발상지 고창! 판소리체 관인으로 다시 피어나다’는 주제로 관인선포식을 진행했다. 선포식에서는 판소리 공연, 서예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고창군이 기존 30여년간 써왔던 전서체 관인은 알아보기 힘들다는 불편이 잇따랐다. 이에 민선 7기 고창군은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섬김 행정의 일환으로 관인 변경을 추진했다. 특히 글자체 선정과정에서 역사학, 서예, 디자인 전문가 자문은 물론, 군민과 전체 공직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글씨는 최종적으로 고창의 역사적 상징과 문화적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11.06고창군이 6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을 개관하고 노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고창시니어클럽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창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선운사복지재단에 위탁·지정해 운영되며, 고창읍 월곡택지 내 고창교육문화센터 2층에 자리잡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장, 경우 선운사 주지스님, 대원 노인종합복지관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전문 시니어모델발굴 사회적기업인 ‘뉴시니어라이프’에서 40여명의 전문 시니어모델이 패션쇼를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 어르신들이 함께 워킹을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11.06전라지역 예술문화 명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고창에서 개막됐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달 11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전라지역 한국예술문화명인 고창 초대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라지역 협의회원과 고창출신 명인 등 30여명의 명인들이 참여했다. 귀금속, 도자기, 전통자수, 가구공예, 나전칠기, 전통서각 등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라지역의 명인들과 고창출신의 명인들이 투철한 장인정신과 예술의 혼으로 빚은 우수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소중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잘 보존하고 계승해 군민들의 삶이 문화예술의 향기로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1.06고창군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통상 12월에 지급하던 쌀‧밭 직불금을 5일부터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올 6월까지 대상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토양검사, 농약잔류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행점검 등을 통해 쌀‧밭 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고정형 쌀소득 보전직불금은 관내 7738농가, 1만3270㏊에 대해 133억원, 밭농업직불금은 8483농가, 7789㏊에 대해 42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단가는 쌀소득보전직불금의 경우 진흥지역, 비진흥지역 ㏊당 107만6416원, 80만7312원이다. 밭고정직불금의 경우 진흥지역은 ㏊당 70만2938원, 비진흥지역은 ㏊당 52만7204원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쌀‧밭 직불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태풍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6고창군 청소년들이 중국 조장시를 찾아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홈스테이에 나섰다. 4일 고창군에 다르면 지난 10월3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고창군 대외협력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교류 방문단이 중국 조장시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고창군이 직접 주관해 진행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홈스테이 참가 학생은 관내 중학교별 인원을 배정하고 해당 학교장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홈스테이 첫날인 1일에는 중국 조장시 시정부 행정서비스센터 견학과 조장대학교 투어, 청소년 교류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양 지역 청소년과 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비 조장실험학교 교장 환영사, 방문단 대표 답사, 선물교환, 중국문화 체험 수업 등이 진...
탑뉴스 고창뉴스2019. 11.05고창군이 한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한 2019년도 ‘한국마케팅프런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2일 전남대 진리관에서 개최된 '2019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 프런티어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군이 지자체 처음으로 지역마케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과 곳곳에 산재한 고분군 등을 통해 ‘수천년 전부터 한반도의 중심’이었다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란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농생명 식품산업’과 ‘역사문화 관광’분야의 마케팅을 강화해 ‘대한민국 먹거리 창고’, ‘힐링 성지’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실제 복분자는 영화 '돈'에서 주연배우의 별명으로 등장하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고, 멜론 역시 전국최초 온라인 경매를 시도해 주목을 끌었다. 또 적극적인 기업마케팅으로 매일유업, 하이트진...
탑뉴스 고창뉴스2019. 11.05시골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국화를 테마로 소담한 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심원면 궁산마을(산 모양이 활과 비슷해 일명 활뫼로 불린다) 일원에서 '제3회 할뫼 국화축제'가 개막했다. 20여호 남짓한 시골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라서 거창한 구호나 슬로건 없는 축제다. 또 특별한 홍보나 광고도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치러지고 있어 더욱 마음이 쏠린다. 그래서 '아는 사람만 온다'는 점이 할뫼국화축제의 매력이다. 차분함의 여유라 할까. 저수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동쪽 끝에는 물어물어 어렵싸리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와 커피가 준비돼 있다. 물론 저물어 가는 석양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막걸리와 맥주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축제를 운영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양심껏 지불하면 된다. 주민...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1.05고창군이 11월부터 1회 방문만으로 부동산 중개업 휴·폐업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업소 휴·폐업 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고창군청과 정읍세무서가 협의를 통해 실시하게 됐다. 고창군은 부동산 중개업 휴·폐업 신고 접수 시 세무서에 제출해야 되는 폐업신고서까지 일괄 접수해 세무서와 연계, 군청 1회 방문만으로 신고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중개업소 휴·폐업을 원하는 업소 대표가 중개사무소 등록증 원본과 사업자등록증 원본, 신분증을 지참해 군청을 방문해 폐업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김남중 토지관리팀장은 "원스톱 서비스로 군청과 세무서간 이원화된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민원인들에게 시간과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5고창군이 '식초문화도시'로 발돋움 한다. 고창군은 1일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식초문화의 중심,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주제로 ‘식초문화도시 고창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및 고창군의회 의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식초문화도시 비전발표에서 "복분자 등 고품질 원재료의 1차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 유통, 판매,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식초 산업은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의 미래를 밝혀줄 블루오션이다"며 "고창군은 향후 모든 군민이 식초를 만들 줄 알고, 마시는 문화를 만들어 천년을 이어 갈 식초 성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1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을 가리는 ‘제32회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전’ 경연대회가 11월10~11일 이틀간 고창군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다.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윤제춘)이 공동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육성하고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예선(10일)을 거쳐 예선을 통과한 7명의 어린이가 본선(11일) 경연을 펼친다. 참가 자격은 2018~2019년 국악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전국의 남・여 초등학생으로 11월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왕중왕전은 KBS전주방송총국이 전국에 방영해 어린 꿈나무들의...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31'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