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식초문화도시'를 선포한 고창군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기는 식초 음료를 개발하고 홍보에 나섰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식초음료 소비확산과 식초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날부터 고창군청 1층에 있는 ‘아띠다방’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카페에서 복분자 식초음료를 맛볼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커피를 부탁해’, ‘오월의 정원’, ‘바닐라데이즈’와 정읍시 전북과학대 앞 ‘인터그리티’가 식초음료 판매에 함께하기로 했다. 추후 협의를 통해 다른 관내·외 카페에도 식초음료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분자 식초 음료는 복분자 식초의 새콤한 맛과 복분자 원액의 단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온기를 불어 넣어줄 따뜻한 차류, 블루베리 과육 등을 넣은 디저트류와 얼음과 탄산을 넣어 다가오는 여름에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즐길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4.01고창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간부회의도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1일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 주재로 천선미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별 간부가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을 점검했다. 고창군은 매월 첫날 청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비전다짐의날을 열고 각종 현안을 논의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로 대체했고, 직원들은 사무실 TV와 PC로 시청했다. 고창군은 업무협의는 전화, 메신저, 이메일을 활용해 대면을 최소화하고, 외부인 면담은 사무공간 외 지정장소에서 하도록 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여전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요양병원 등 소규모 집단감염 추세...
자치행정 고창뉴스2020. 04.01고창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연안 해양생태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빛원전 5·6호기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의 일환으로 구성·운영중인 ‘한빛원전 온배수 환경영향 저감대책 지역협의체’ 규정에 따라 고창군에서 제안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고창군 제안사업은 총 6개 사업으로 △바지락 1번지 프로젝트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 △바지락 프랜차이즈 컨설팅 용역 △어촌계 재편을 통한 활성화 △두어마을 6차 산업 활성화 △바닷길 진출입로 정비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3억3500만원으로 발전소 인근지역 해양생태 활성화를 위해 투자된다. 앞서 고창군은 2016년부터 한빛원전과 온배수 환경영향 저감대책을 위해 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4.01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전북 고창군 관내 농축협들이 힘을 모았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와 고창농협을 포함한 고창군 관내 6개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고창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진기영 지부장과 6개 지역 농축협조합장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직원일동이 100만원, 무장면 애향회(회장 김광안) 회원들이 고구마말랭이 1000봉지, 공무원 동아리(발로 읽는 역사문화탐방)가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결식 우려 어르신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20. 03.31고창군 무장면 일원에 최첨단 스마트 원예단지가 조성된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인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3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무장면 옥산리 일원 25㏊에 내년 말까지 국비(70%)와 지방비 (30%)를 포함한 6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기반조성을 위한 도로확충, 용배수로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 사업으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 내 노후온실의 현대화, 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규모화 된 최첨단 스마트 원예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은 스마트 원예단지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유통을 활성화하고, 농업인들의 일손 경감과 생산량 향상으로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4개 시·도가 신청해 전북 고창...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3.31고창군 고창읍 덕산마을이 전북도가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공모’에 선정됐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5억원의 도비 등 총 10억8000만원을 확보해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경관 개선’을 주제로 지붕·담장정비를 비롯한 수목식재와 소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CCTV설치 등 생활안전 시설사업을 진행하며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공원 등 공동이용시설도 함께 조성하게 된다. ‘전라북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농촌지역에 빈집이 많아지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확보, 농촌다움을 간직한 경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지역경관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탑뉴스 고창뉴스2020. 03.30고창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위축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카드형 고창사랑 상품권 ‘높을고창카드’를 출시하고, 이달 16일부터 10% 할인판매와 카드상품권 한도 상향(최대 60만원)을 실시했다. 이는 4개월간 지속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상품권 판매액은 32억원을 돌파했다. 또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은 1225만6000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과 석정온천 이용권을 구입해 코로나19 방역업무로 인한 조합원의 노고를 위로했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점심시간 확대운영과 매주 2회 관내식당 이용으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살리기에 협력하고 있다. 4월부터는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에는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연매출 2억원 이...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3.30고창군이 전북도 주관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 조직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군 중간지원조직 구축사업은 지역 기반의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과 사회적경제기업 및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중간지원조직 구축을 지원하는 전북도 신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고창군은 내년까지 도비 5300만원을 확보해 관내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에 사회적경제중간 조직인 사회적경제팀을 구성해 공동체 사업과 사회적경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회적경제팀이 구성되면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의 협의 조정, 지역 상황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또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한 주민교육 및 아카데미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3.30고창군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한시생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올해 총 23억원을 들여 관내 기초수급자 2385가구, 차상위 계층 2022가구, 총 4407가구에 대해 한시생활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기초수급 등 보장내용과 가구원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부터 4인가구 14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고창군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지역화폐(카드, 지류)로 지원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지급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다음달 중 지급대상 가구에 카드수령 안내를 할 예정이다. 정현영 기초생활보장팀장은 “한시 생활비 지원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3.27고창군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3호인 ‘고창 선운사 만세루(萬歲樓)’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27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조선후기 불교사원의 누각건물이 시대적 흐름과 기능에 맞춰 구조를 적절하게 변용한 뛰어난 사례로, 구조적으로는 자재 획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창성 가득한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만세루는 1620년(광해군 12년)에 대양루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됐으나 1752년(영조 28년)에 정면 9칸 측면 2칸 규모의 익공계 단층건물(맞배지붕)로 다시 지어져 현재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다. 최초 중층 누각구조로 지었으나 재건과정에서 누각을 불전의 연장 공간으로 꾸미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와 같은 단층 건물로 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세루는 국내 사찰누각...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3.27고창군이 지역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40여명의 보건소, 지소, 진료소 보건인력 건강매니저들이 지역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건강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재가 암환자 가정 1973명을 방문하고 있다. 매니저들은 영양 보충식품과 필수 영양제, 마스크 배부 및 기초검진(혈압, 혈당 등)을 통한 건강상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가정내 소독 생활습관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복용 약물 지속관리를 교육하고, 매일 전화 방문을 통해 건강문제와 끼니 안부전화를 드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농한기 농촌 지역의 사랑방인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고, 각종 대중매체의 외출자제 권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크게 증가시키므로 신체...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3.27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윤준병 후보가 26일 오전 제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선관위에 정식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후보로서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 “투표를 20일 앞두고 이제 정식 후보가 됐다”며 “다시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주민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결전의 의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에 앞서 25일 오후 3시 정읍시 연지동에 위치한 윤준병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겸하는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박우정 상임선대위원장은 “화합과 통합으로 반드시 민주당의 윤준병 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했고, 차금화 상임선대위원장도 “정읍과 고창의 발전에 꼭 필요한 윤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거두자”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당초 선대위 구성과 함께 발대식을 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3.27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윤준병 후보가 26일 오전 제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선관위에 정식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후보로서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 “투표를 20일 앞두고 이제 정식 후보가 됐다”며 “다시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주민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결전의 의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에 앞서 25일 오후 3시 정읍시 연지동에 위치한 윤준병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겸하는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박우정 상임선대위원장은 “화합과 통합으로 반드시 민주당의 윤준병 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했고, 차금화 상임선대위원장도 “정읍과 고창의 발전에 꼭 필요한 윤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거두자”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당초 선대위 구성과 함께 발대식을 가...
선거 고창뉴스2020. 03.27고창군이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 딸기 재배 농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 행사를 가져 고창군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창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지역 딸기 판매행사를 열어 준비된 물량 400㎏(시가 480만원 상당)를 완판 했다. 딸기는 출하 시기 조절이 어렵고 장기 저장도 곤란한 작물로, 3~4월 수확철을 맞아 예년 같으면 학교 급식으로 딸기 수요가 많은 시기이나,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야외 활동이 줄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앞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확산시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기영 고창군 농생명지원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진행된 농산물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3.25고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와 사회복지, 농업발전에 필요한 공공건설공사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현재 건립 중인 사업은 고창 국공립어린이집, 장애인 주간보호‧직업재활시설, 무장고라 자연장지 조성, 경관작물 다목적 체험관,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 고창 복합문화도서관(가칭) 건립,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사업 등 7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현안사업TF팀 신설로 시설직렬(토목, 건축) 미배치 부서와 협업으로 탄력 있게 추진되고 있어 사업 진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광수 현안사업TF팀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를 위해 필요한 사업들은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공공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남녀노소, 고창군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3.24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