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투표를 20일 앞두고 이제 정식 후보가 됐다”며 “다시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주민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결전의 의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에 앞서 25일 오후 3시 정읍시 연지동에 위치한 윤준병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겸하는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박우정 상임선대위원장은 “화합과 통합으로 반드시 민주당의 윤준병 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했고, 차금화 상임선대위원장도 “정읍과 고창의 발전에 꼭 필요한 윤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거두자”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당초 선대위 구성과 함께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발대식을 취소하고, 선대위 기구 명칭도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로 우선 출범시키면서 선대위 역할을 겸하도록 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 구성은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로 우리나라 역시 긴축재정 등으로 경제난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겪으면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조치다”면서 “향후 선거와 관련한 회의 역시 최소화해 운영해 가면서 코로나가 극복되면 정상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난제의 해결사’로 불렸던 서울특별시 교통본부장 시절과 차관급인 행정1부시장으로서 35조원 서울시 예산을 운용해 본 경험과 능력 그리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힘으로 반드시 4.15 총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