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과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사장 유기상 군수)이 ‘한국의 세계유산 대표 문화도시, 고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과 재단은 5~6일 이틀간 고창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고창군 13개 행정팀과 32개의 민간단체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문화도시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예술정책, 문화유산활용, 도시창의문화, 생태환경관광 4개 분과로 나눠 문화예술관광 단체와 기관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법정문화도시 지정 관련 참여와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은미 재단 문화살려팀장은 "고창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재단은 소위원회 참여 주체들과 함께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해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간담회를 개최, 지역민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2.07"지속가능한 농산물 먹거리를 개발해서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 고창군이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먹거리정책 연계 부서장 및 농협 관계자, 생산자, 소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북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말 착수해 고창군 먹거리 현황 조사를 기반으로 푸드플랜 추진계획 수립,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수요기반 공공급식 기획생산 시스템 구축 △지역먹거리 접근성 및 소비기반 확대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먹거리 실현 △고창군 특화 안심먹거리 육성 △환경친화적 선순환체계 구축 △울력하는 먹거리 상생 체계 운영의 6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발표된...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2.06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18번째 환자가 인근(광주)에서 보고됨에 따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2곳에 기동방역팀을 투입, 보건소 방역장비를 이용해 방역원이 직접 분무기를 이용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학교 41개소와 어린이집과 유치원 26개소에 살균소독제 198개를 지급했다. 앞서 고창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경계단계인 1월27일부터 방역조치반, 선별진료소반 등 6개반 26명으로 구성된 고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고창군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국 전역에 여행을 다녀온 군민 53명을 대상으로 증상발현 여부에 대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6일부터...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2.06고창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산부인과를 이용한 산모에게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은 2015년 국가 공모사업으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인 분만산부인과로 선정돼 운영해 왔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이용률이 높았고,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분만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소득과 무관한 보편적 지원형태로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분만일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 관내 분만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산모이며, 지원기준은 일반 및 제왕분만시 분만비와 입원비 전액을 지원한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위원회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고창군의회에서는 분만진료비 지급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안을 개정하...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2.06고창군이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동리정사'를 복원한다. 고창군은 4일 오후 고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판소리박물관 이전과 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동리정사’ 재현의 선결 과제인 ‘고창판소리박물관’과 ‘군립미술관’이전에 대한 타당성과 기본계획을 전북경제연구원이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북경제연구원 이제철 박사는 “현재의 판소리박물관과 미술관은 건립된 지 20여년이 지난 건물로 공간 협소와 설비 노후화로 현대의 박물관과 미술관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물증축과 설비 교체 역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수 밖에 없다”며 “대한민국 판소리 역사의 중심지인 동리정사 재현을 목표로 한다면 이전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5은퇴 남성들이 공방에 모여 다양한 목공예품을 제작하고, 판매까지 하는 ‘남자의 헛간(Men’s Shed)’이 고창에 조성된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 고령특화사업 중 하나인 ‘노인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고창군의 아름다운 은빛청춘 목공작업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도비와 군비 등 총 4억원을 들여 고창읍 사회복지시설지구 내 보건소 옆에 작업 공방(330㎡)을 신축한다. 은퇴자들이 모여 책상·의자·장난감·목공예품 등을 공동으로 제작, 수리, 판매하는 게 핵심이다. 공방에는 목공·용접 작업을 위한 각종 장비들이 갖춰진다. 은퇴자들은 이곳에서 벤치, 수납장, 가구 제작 등으로 여가·취미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된다. 오영순 경로복지팀장은 “...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2.05유기상 고창군수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고창종합병원과 고창군보건소를 방문해 바이러스감염증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선별진료소 진료상황, 의료장비 등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보건당국의 매뉴얼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조기발견과 전파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별진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병원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이다. 현재 고창군에는 고창종합병원과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2억5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공중이용시설에 열화상카메라 설치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4고창군이 오지마을 교통복지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행복콜택시를 14개 전 읍·면 89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콜택시 사업은 마을회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1㎞이상 떨어진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필요할 때 택시를 부르면 1000원만 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요금의 차액을 지원해 주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고창군은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부터 0.7㎞까지 완화해 지난해 48개마을에 대해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41개 마을을 추가해 89개 마을로 확대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산도 지난해(1억9000만원) 대비 대폭 늘려 올해 3억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고창군 행복콜택시 이용자는 3만921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는 6만4000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2.04고창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에 이치형 작가의 ‘선운사의 아침’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새빨간 꽃무릇이 활짝 핀 선운사 길목의 아침풍경을 담아낸 이치형 작가의 ‘선운사의 아침’을 금상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 은상에는 이상일 작(作) ‘강강술래’, 박용수 작 ‘동학혁명군 진격로 걷기’, 동상에는 최문숙 작 ‘공생’, 김항곤 작 ‘고창모양성의 봄’, 최우선 작 ’학원농장코스모스‘가 선정됐다. 사진공모전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26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30점 등 모두 41점을 선정했다. 고창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고창군의 역사문화유적, 관광자원 등 고창의 사계절을 담은 작품으로 입상작은 고창군 이미지를 높이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2.04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이 조합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 114명에게 장학금과 교복구입비 등 총 7400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고창농협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45명에게 교복구입 지원비로 1350만원을, 조합원자녀 대학생 69명에게 605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11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유덕근 조합장은 “고창사랑, 농촌사랑, 농협사랑을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농촌지역 인재육성 사업 등을 통해 지역발전과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농촌지역 인재육성과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까지 905명에게 총 5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3윤준병 예비후보가 고창.정읍의 농어축산업을 돈이 되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3일 첫 공약발표를 통해 “고창.정읍 인구의 30%가 종사하는 농어업을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균형 발전이 어렵다”면서 “첫 번째로 발표하는 윤준병의 지역발전 정책을 농어축산업 발전에 맞춘 것은 이런 의미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농어축산업 발전의 실행 전략으로 △농수축산물을 제때, 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생산·유통체계 구축 △지역특산물 육성과 명품화로 돈 되는 농업 지원 강화 △농업 공익가치의 제도적 보장 강화 △귀농 귀촌 활성화로 농촌의 공동화 현상 저감 △농촌 생활환경의 정비 개선 등 5가지를 꼽았다. 이를 위해 농수산물 유통과 관련한 법령을 재정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위해 최저 생산비 보장 등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3고창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3일 전 청원이 참석한 ‘비전 다짐의 날’행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군민안전과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24시간 대응체계로 현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확산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전라북도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고창군은 ‘군민과의 공감대화’를 연기하고, 이달 7~8일 개최할 ‘오거리 당산제’와 '대보름 민속놀이'를 취소했다. 또 기존 운영 중이던 감염병 대책반을 유기상 군수가 총괄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격상시키고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 유 군수는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홍보와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2.03고창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펼친 결과, 사랑의 온도탑이 당초 목표 100도 보다 높은 139도를 기록했다. 3일 고창군 최종 집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액은 2019년 11월20일~2020년 1월31일, 73일간 총 4억1656만737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3억원 보다 1억1653만원 이상 더 모금 됐다. 성금은 현금기부 3억4972만원, 물품기부 6684만원이다. 익명의 천사, 매년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의 성금전달이 잇따르고 고창군 공직자들도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며 919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며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겼다. 캠페인 마감을 앞둔 날에도 심원면 청년화목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했고, 심원면 소재 형제지주식재래김에서 17...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20. 02.03고창군이 6년여 만에 홈페이지를 새 단장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대표홈페이지 기능개선 및 고도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새롭게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2013년 개편 후 6년 만에 새로이 개편된 홈페이지는 고창군만의 독창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소셜미디어(SNS)와의 연계 기능을 확대하고, 반응형 웹기술을 도입해 모바일기기에서의 사용 편의성 향상하는 등 홈페이지를 최신 트렌드에 맞는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소통공간으로 만드는데 집중했다. 홈페이지 개편 계획단계에서부터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디자인과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 자문, 홈페이지 모니터단을 통한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편에 반영했다. 또 고창군 관광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고창읍성 등 대표관광...
자치행정 고창뉴스2020. 01.31고창군이 상·하수도 공기업 재정 건전화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군에 따르면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은 2억114만원으로, 이번 일제정리기간(2월말까지) 중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 21건 4300만원에 대해 징수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액은 주로 농어촌 고령노인 세대에 집중됐으며 고액 체납자는 축사 및 양식장, 식당 등 다량의 수돗물을 소비하는 세대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체납징수반을 구성해 체납 세대를 방문하거나 안내전화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3회 이상 체납시 급수정지 예고 후 단수 조치는 물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의 상하수도 요금은 전북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체납 요금으로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1.30'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