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고구마인 ‘고창 고구마’가 신세계 이마트와 손잡고 완판 도전에 나선다. 26일 고창군과 신세계 이마트측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7일간 국내 이마트 전 매장에서 ‘고창 못난이 왕고구마(박스당 2㎏)’를 7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 밤고구마 상품 대비 30%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작고 예쁜 한 입거리 고구마는 소비자들에게 인기지만, 크기가 큰 것, 길쭉한 것 등 이른바 ‘못난이 고구마’의 경우 상품성이 떨어져 가공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총생산량의 35%를 차지하는 가공용 왕·길쭉이 고구마는 판로 한계로 재고가 쌓이고 있다. 고구마 말랭이, 분말, 스틱 등 가공 처리를 통해 소비하지만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에 따르면 학교급식 연기 등 식자...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5.26유기상 고창군수가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방역에 힘입어 앞으로 군정 추진 방향을 역사문화관광수도로서의 도약을 강조했다. 25일 오전 유기상 고창군수는 무장읍성 동헌에서 국·과·관·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현안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현장 회의는 유 군수 취임 이후 고창읍성 동헌, 취석정, 석탕정 이후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5번째로 열렸다. 무장읍성은 1417년 무장진의 병마사 김저래가 평지에 쌓은 성이다. 조선시대 읍성들은 그 유례를 확인하기 어려운 반면, 무장읍성은 확실한 연혁을 갖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중요성이 크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당시, 고창지역과 흥덕의 관아건물이 불탄 것과는 달리, 무장관아는 극적으로 화를 면했다. 이는 동학농민혁명이 핍박받는 농민들과 서리들까지 포괄하는 민중혁명으로서의 성격을...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5고창군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에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반도 첫수도 고창밥상’의 2020년 사업 설명회가 전문컨설팅 업체와 지역 외식업체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밥상’은 브랜드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고창군의 식문화와 역사자원을 활용한 중장기 지역 대표 밥상 계획 등이 마련된다. 또 외식업체 맞춤형 고급 역량강화 교육,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적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홍보물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가 추진된다. 특히 ‘고창 밥상’ 참여 외식업체만의 계절별 특별 레시피 보급을 통해 누구든 참여 외식업체를 방문하면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땅(地), 물(水), 불(火)을 주제로 하는 고창군의 대표 맛...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5.25전북지역 최대 명품 배 산지인 고창군 과수 농가들이 사상 최악의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창군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24일 고창군과 배 재배농가에 따르면 주산지인 고수면, 성송면 등 고창 전역에서 배 착과(着果) 불량이 발생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부 농가에서는 봉지를 씌울 열매가 아예 없어 사실상 수확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달 25일까지 농가로부터 피해 접수가 마무리되면 최종 집계가 나오지만, 벌써부터 최근 10년새 열매 자체가 없는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달 초 영하의 추위에 서리까지 과수원을 강타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기상 고창군수는 피해농가를 찾아 농가의 절망적인 하소연에 위로를 건네며 관련 부서에 피해 대책과...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5.25고창군이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중단됐던 통학택시 운영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창군은 각급 학교 등교개학이 본격화되는 다음주부터 고창지역 14개 학교 94명(중학생 67명, 고등학생 27명)의 학생들이 500원만 내고 택시를 타고 등·하교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1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학택시 22대를 운영하고 있다. 통학택시 이용대상자는 관내 주소지가 있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2㎞ 이상 떨어져 있으며 노선버스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다. 1회 이용시 500원만 학생이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군에서 지원한다. 통학택시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의 교육...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1고창군 고창읍 모양성 마을에 스마트 화재감지 서비스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이 적용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고창군 모양성마을(모양, 천북, 동촌, 동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모양성 마을 도시재생지역의 주거, 교통, 방범 수준 향상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스마트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와 투기동작 감지 자동 경고방송 송출 서비스 △비상벨 및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연계된 스마트 보안등 설치 △화재 감지센서와 IoT통신망을 이용한 119긴급출동 연계 스마트 화재감지 서비스 △다용도 센서와 응급호출기 설치를 통한 어르신 안심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1고창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고창복분자 선연’이 10년 연속 복분자 부문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해 열렸다. 주최측은 지난 1월30일부터 2월14일까지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품질, 충성도 등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와 브랜드 선정위원회의 인증심사를 통해 '고창 복분자 선연'을 최종 선정했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에서 생산된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고창 복분자만의 특이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또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 방지, 육체피로 해소, 혈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1고창소방서에 전북 최초로 소방공무원들의 심신안정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공간이 마련된다. 성경찬 전북 도의원(고창 1선거구)은 "고창소방서 청사에 도내 최초로 소방공무원 심신안정과 군민의 안전교육을 전담하는 ‘직원휴게공간 및 소방안전교실’ 구축을 위해 사업비 3억원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사 부근에 마련되는 휴게실과 안전교실은 고창군민의 안전 근간이 되는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으로 현장대응능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고창소방서는 청사 인근 부지에 연면적 120㎡, 지상 2층 규모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장과 소방공무원 및 교육참석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힐링)공간을 올해 11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성 의원은 “이번 사업은 전북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있...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1고창군로컬JOB센터와 전라북도서민금융복지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채무위기가정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센터는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노력 △채무로 인한 위기가정 및 금융복지지원 정보공유 △양 센터 간 일자리 정보제공 및 공유 등 농촌형 일자리창출과 양 지역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해 가기로 했다. 서민금융복지센터는 전북도와 지자체 및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서민들의 성공적인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지원하는 전북도민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김소원 금융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센터의 역량을 활용해 채무위기 가정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고창군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고 말했...
사회단체 고창뉴스2020. 05.20고창군이 지역현안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유기상 군수와 전 부서장이 정부대전청사와 세종시를 찾아 부처별 방문과 현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예산확보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5월 부처예산 마무리 단계에서 기재부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다. 오전에는 정부대전청사를 방문,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을 만나 문수산 편백숲(별찬숲)주변 확대개발사업(200억원)을 비롯해 관련 사업들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세종시로 자리를 옮겨 환경청 자연보전정책관실 박연재 국장을 만나 고창읍 도시생태축 복원사업(70억원)을 비롯해 국토부 철도정책과를 방문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새만금에서 고창을 경유해 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철도를 연결사업이 반영될 수 있...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5.20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울력 지원을 펼쳤다. 이번 울력 행사에는 천선미 고창부군수가 함께하면서 공음면 농가에서 인삼 꽃따기 작업을 도왔다. 고창군 전략 작물인 인삼은 5월 중순 꽃따주는 시기가 늦어지면 뿌리로 영양분이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시기에 맞춰 꽃을 따줘야 한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농번기 농작업에 동원되는 외국인 인력이 크게 줄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양지원 회장은 “일손부족으로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지만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성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0고창군이 '예향천리 마실길' 등 지역의 대표적인 걷기코스 25곳을 홍보하는 동영상 제작에 나섰다. 고창군 영상제작 모임인 ‘고창Q’가 ‘한반도 첫수도 700리길’를 안내하는 콘텐츠 제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모임은 걷기코스에 대한 소개글, 사진, 클립 동영상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 고창군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고창군도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별도 코너를 마련해 이들이 제작한 내용을 게재하고 지역의 역사유적과 생태환경, 문화자원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 또 처음 걷기코스를 방문하는 사람도 헤매지 않도록 스마트폰 등산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로 데이터파일(GPX)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의 경로 데이터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반도 첫수도 700리길’은 읍성성곽길과 운곡생태습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5.20고창군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을 제외한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에 대해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감액 환급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대책이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자는 약 400명이다. 관련해 고창군은 최근 도로점용료 감면 안내문 발송과 부과된 도로점용료 중 미납부자에 대해 감액 조정된 고지서를 재발송했다. 이미 납부한 도로점용료는 신청을 받아 감면액과 이자를 반환할 예정이다. 이종연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액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5.19고창군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가 행정안전부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 고창캠퍼스는 ‘고창군 한옥전문인 양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인구유입’ 프로그램 활용사업으로 국비 9000만원을 확보하고 고창청년을 위한 목조건축 교실, 집수선 건축 교실, 한옥건축 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대 고창캠퍼스는 전국 최고의 한옥실습교육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에 고창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근처에서 한옥 제작 등의 전문교육 기회를 만들어 주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빈집과 노후건축물을 수리하는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숙 고창군 울력행정과장은 “청년들이 배우고, 만나고, 소통해 청년이 정착하고 지역의 활...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19고창군이 올해 문화예술 관련 중앙부처·단체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올해 문체부, 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예술위원회, 전북문화관광재단 주관 공모사업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선정됐다. 먼저,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사업(문체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국악의 멋과 흥이 가득한 창작가무극 ‘굿 세워라 금순아’, 공연 내내 다이나믹한 연기와 예술성 있는 노래로 지루할 틈 없이 관객을 몰입시키는 코믹오페라 ‘버섯피자’ 등이 선정됐다. 또 ‘우수공연 기획제작 사업’은 평생학습도시, 인문학도시 고창에 걸맞게 ‘높을고창, 시와 가곡에 물들다! 시와 가곡의 밤’ 로비음악회가 선정돼 시와 가곡으로 고창의...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5.19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