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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성만 의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규칙안 등 모두 27건의 의안이 심사·처리됐으며, 군정질문과 답변도 진행됐다.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3건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처리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진남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1건을 심사했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박종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순환골재 등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강상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등 16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는 ‘고창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군정질문도 이어졌다.
지난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정호 의원과 김삼용 의원이 군정 현안에 대한 질문을 했으며, 이에 대한 심덕섭 군수의 일괄 답변은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됐다.
군수의 답변에 이어 보충질문과 답변도 진행됐으며, 김삼용 의원이 추가 보충질의에 나섰다. 군정질문과 답변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고창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군정질문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박 의장은 “군정질문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들의 적극적인 반영과 함께 철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예산 불용 및 집행 잔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전개한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집행부에서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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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열 의원 5분 발언 |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종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고창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차기 정부 공모에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를 주문했다.
특히 전담 조직과 관련 조례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고창의 지역 여건에 맞는 ‘고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해 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9.20 (일)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