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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구직자와 재직자의 실무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직무역량 강화교육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 활동 자료사진(고창뉴스/DB) |
이번 교육은 '2026년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변화하는 고용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인사·노무, 회계, AI(인공지능) 활용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 및 노동법 기초, 부가가치세와 원천세 실무,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작성 및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부터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과정별로 진행된다. 고창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3일까지 고창군청 또는 고창군로컬JOB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만큼 지역 인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과 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7.26 (일)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