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름으로" …민주당 전북도당, 민선 9기 당선인 역량 강화 워크숍
2026.06.27 (토)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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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름으로" …민주당 전북도당, 민선 9기 당선인 역량 강화 워크숍

25~26일 정읍 JB금융 아우름캠퍼스서 205명 당선인 한자리에…산업·정책·AI 교육 통해 ‘도민 체감 성과’ 다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정읍 JB금융 아우름캠퍼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민주당 제공)
[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정책 역량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도민 중심의 책임 있는 지방자치 실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정읍 JB금융 아우름캠퍼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당대표 및 지방선거 당선인 205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정책 역량을 높이고 당선인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 산업과 경제, 지방정책, 리더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의정활동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이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계획'을 주제로 전북 산업의 미래 비전과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우석대학교 강원국 교수는 '리더의 말과 글'을 통해 지방자치 시대 선출직 공직자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 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는 '피지컬 AI로 꿈꾸는 전북 대도약'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변화와 전북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으며, 부경대학교 서재호 교수는 '지방자치 시대 지방정책' 강연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조례 제정의 중요성,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정읍 JB금융 아우름캠퍼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이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계획'을 주제로 전북 산업의 미래 비전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민주당 제공)

둘째 날에는 AI 브랜딩연구소 김동석 소장이 '챗GPT 활용 방안'을 주제로 생성형 AI의 이해와 실무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당선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한 당선인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이 앞으로의 의정활동과 행정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전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도민의 선택에 성과로 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당선인 모두가 원팀 정신으로 전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앞으로도 민선 9기 당선인들과 함께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전북 대도약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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