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어촌 정주여건 개선·해양관광 활성화 기대
2026.05.03 (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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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어촌 정주여건 개선·해양관광 활성화 기대

2021~2025년 총사업비 100억원 투입, 휴양체험센터, 노후 포구 정비 등 어촌 생활환경 개선

고창군 '고리포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낙후된 어촌 환경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상하면 고리포항 일원에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이건국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장, 지역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적으로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이다.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돼 추진됐으며, 노후 어항 환경을 정비하고 관광·어업 기반시설을 확충해 어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조성 ▲어업 활동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설치 ▲어촌계 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노후 포구 정비 등이 추진돼 주민 생활환경과 복지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리포항이 어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의 바다가 해양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고창 해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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