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사협, 제11기 실무협의체 출범…2026년 주요 복지사업 심의
2026.04.30 (목)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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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사협, 제11기 실무협의체 출범…2026년 주요 복지사업 심의

김앵두 위원장 선출 등 22명 위원 위촉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새 위원장 선출을 통해 향후 협의체 운영을 이끌 집행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신임 위원장에는 서미트지역아동센터장인 김앵두 센터장이 선출됐다.

이어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안이 공유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복지의 중장기 비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총 6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주요 내용은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 조사 계획 ▲2025년 기초수급자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이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사회보장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비롯해 6개 실무분과, 14개 읍·면 협의체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현장 밀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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