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은 패가망신"…고창경찰, 상습 도박 신고 지역 예방 순찰 강화
2026.06.10 (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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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박은 패가망신"…고창경찰, 상습 도박 신고 지역 예방 순찰 강화

고창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 신고가 접수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고창경찰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총경 태기준) 모양지구대(대장 황문주)가 최근 도박 관련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상습적으로 도박 신고가 접수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방 순찰은 단속 위주의 일회성 활동이 아닌,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장소를 매일 직접 방문해 도박 행위의 불법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모양지구대는 특히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은 물론 가정불화, 사회적 갈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범죄라는 점을 현장에서 적극 안내하며, 범죄 발생 이전 단계에서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힘썼다.

황문주 모양지구대장은 “도박 신고가 반복되는 지역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인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습 도박 계도 이후에도 현장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 처리할 방침"이라며 "주위의 도박 현장이 있으면 언제라도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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