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뚝딱! 자취요리’로 대학생활 준비 끝…고창군, 고 3 대상 요리 만들기 체험
2026.04.30 (목)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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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뚝딱! 자취요리’로 대학생활 준비 끝…고창군, 고 3 대상 요리 만들기 체험

고창군은 9일부터 18일까지 기간 중 4일간, 관내 고3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한끼 뚝딱! 자취요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9일부터 18일까지 기간 중 4일간, 관내 고3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과 함께 자취 생활을 앞둔 수험생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제육볶음, 카레라이스, 김치찌개, 파스타 등 자취생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생활 밀착형 요리법을 익혔다.

특히 단순한 요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식재료 손질 방법, 위생 관리 요령,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등 자취 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 정보도 함께 배워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팀을 이뤄 요리를 완성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협력과 소통,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유정현 인재양성과장은 “수능 이후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문화 활동 등 맞춤형 청소년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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