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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특보 발효 상황(기상청 제공) |
이는 전날(2일) 16시 6개 시군 대설 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초기대응 조치의 연장으로, 강설로 인한 교통불편과 축사 및 비닐하우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설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창, 부안, 군산 등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cm 미만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내일(4일) 아침(6~9시)까지 도내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오전 7시 기준 고창지역에는 1.9cm 눈이 쌓이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예상 적설량은 4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부내륙 지역은 3~8cm(많은곳 10cm이상)이며 눈이 내릴 예정으로 이에 따라 눈이 얼어 빙판길 등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주요 고갯길과 출근길의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 등 04시 30부터 제설작업을 실시 중이다.
또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과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필요시 비닐하우스 거주자를 한파쉼터로 대피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해서도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의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문자, 마을방송으로 안내하고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상시운영·점검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해 재난도우미 등의 전화·방문으로 안부확인 실시하도록 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3일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설이 예상됨에 따라 제설작업 및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적설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4 (월)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