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보건소 전경(고창뉴스/DB) |
고창군보건소는 치매환자의 개인별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긴급, 중점, 일반 관리가 필요한 대상으로 분류, 이후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접근해 치매 문제행동에 대한 안정화를 돕고 있다.
특히 선정된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장·단기 개입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했다.
또 치매 어르신 가정의 생활환경, 안전, 경제 위기도 등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읍·면 주민행복센터나 응급상황 시 긴급하게 개입이 필요할 경우 지역사회 자원 등과 연계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에게는 다양한 돌봄 물품으로 ▲ 배회 예방관리(지문 등록, 인식표, 감지기) ▲ 인공지능 돌봄 인형 ▲ 조호물품(기저귀 등) ▲ 허리 보호대 ▲ 미끄럼 방지대 ▲ 인지강화 색칠공부 그림책 ▲ 퍼즐 ▲ 약 달력 ▲ 파스 ▲ 유동식 건강 두유 등도 제공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 앞으로 지속적으로 돌봄 취야계층 치매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치매돌봄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