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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고창군 고수면 문수사에서 열린 ‘이웃사랑 백미 기탁식’에서 태효 주지스님과 유성룡 고수면장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문수사는 2일 오전 사찰 경내에서 백미 10㎏들이 100포를 고수면 주민행복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고수면 관내 등록경로당 39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고수면 청량산 문수사는 조계종 24교구 천년고찰 선운사의 말사로 불자와 지역민들의 신심을 모아온 문수도량으로,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태효 주지스님은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뜻을 전했다.
유성룡 고수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문수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