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
2026.04.30 (목)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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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

26~28일 2박 3일간 고창실내체육관 일원서 탁구 등 15개 종목 개최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26일 오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되며 2박 3일간의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28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14개 선수단의 입장에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이 환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약 2000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게이트볼, 태권도, 보치아, 탁구, 론볼 등 15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정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고창군을 대표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디새온의 가야금과 하모니카 연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14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이 힘차게 진행됐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14개 시군 선수단 입장(고창군 제공)

이어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정종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심덕섭 고창군수의 환영사, 조민규 군의장, 이정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주요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와 감동을 더했다.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도 차례로 진행됐으며 인기가수 윤수현과 최재명의 축하무대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개회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축하공연(고창군 제공)

심덕섭 군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 발전은 물론, 고창군의 스포츠와 관광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를 운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심덕섭 고창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