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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고창군 제공) |
이번 장애인체전은 ‘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28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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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선수단의 입장에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이 환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전북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약 2000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게이트볼, 태권도, 보치아, 탁구, 론볼 등 15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정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고창군을 대표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디새온의 가야금과 하모니카 연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14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이 힘차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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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14개 시군 선수단 입장(고창군 제공) |
이어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정종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심덕섭 고창군수의 환영사, 조민규 군의장, 이정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주요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와 감동을 더했다.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도 차례로 진행됐으며 인기가수 윤수현과 최재명의 축하무대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개회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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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축하공연(고창군 제공) |
심덕섭 군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 발전은 물론, 고창군의 스포츠와 관광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를 운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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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심덕섭 고창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