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2026.04.30 (목)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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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지방소멸 대응과 농어촌 지원 입법 성과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뉴스]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민생 향상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윤 의원은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한 36년간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어촌유학 제도의 국가 책임 강화를 담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법’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를 이끌며 농어촌 인구 감소와 교육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또 농어촌 빈집 정비와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을 마련해 지역 주거·교통 인프라 개선과 국가재정법, 지능정보화 기본법,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법안 등을 발의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발전 기반 조성에도 기여했다.

윤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의 입법 및 정책활동과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에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정읍시민과 고창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매주 토요일 정읍·고창 37개 읍면동을 직접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토방청담(土訪聽談)’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지역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해결하는 정치,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