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준비 박차…28일 추진상황 설명회
2026.05.04 (월)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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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준비 박차…28일 추진상황 설명회

고창군 세계유산축전 추진상황 보고회(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국장·실과소장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축전은 추석 연휴와 맞물려 열리는 일정인 만큼 귀성객과 전국 관광객의 발길이 고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고인돌 유적과 갯벌뿐 아니라 선운산, 상하농원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전역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창군 세계유산축전 추진상황 보고회(고창군 제공)

또 안전관리, 교통대책, 편의시설 확충 등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찾아오는 축전, 머무르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세부 계획도 꼼꼼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열리며,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과 특별기획전,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 캠페인, 고인돌 세움학교 등 세계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축전은 고창의 세계유산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해 고창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