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표시 등록된 ‘명품 고창수박’ 수확 시작
2026.04.30 (목)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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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표시 등록된 ‘명품 고창수박’ 수확 시작

고창군이 27일 오후 성내면 한 농가에서 올해 수박 수확 행사를 진행하며 ‘2025년 지리적표시 명품 고창수박’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이 27일 오후 성내면 한 농가에서 올해 수박 수확 행사를 진행하며 ‘2025년 지리적표시 명품 고창수박’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첫 수확된 수박은 ‘지리적표시제’ 마크를 단 명품 수박으로 공식 판매된다.

고창수박은 지난해 9월 국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등록되며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리적표시제도 덕분에 일정 기준을 통과한 수박만 명품 ‘고창수박’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타지역에서는 함부로 같은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이번 지리적표시제 시행을 통해 고창 수박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어 농가소득이 증가될 전망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