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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고창지부(회장 박현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은 ‘풍요롭고 찬란한 고창을 담다’를 주제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주제의 적합성, 독창성, 심미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심사 결과 총 6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금상은 권경용씨 작품 ‘줄타기’가 선정됐다. 은상은 ‘도솔계곡 설경(전기홍)’, ‘고인돌공원의 수련(김형학)’이, 동상은 ‘향산리 고인돌(김강예)’, ‘어울림(염경선)’, ‘동림저수지의 봄(류재훈)’이 선정됐다.
가작은 ‘불심(김철호)’, ‘안개 낀 운곡습지(김승진)’, ‘조개캐기(강미자)’, ‘화려한 군무(송종문)’, ‘청보리밭 축제(서용수)’가 뽑혔고, 입선 50점을 포함해 총 115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 전시하며 고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창군에 대해 알아가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