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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창군에 따르면 살수차 운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내 주요 도로 등 28.8㎞를 범위로 9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읍은 살수차 운행을 통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의 복사열을 저감시켜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살수차 운행과 더불어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상시 개방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 한시 냉방비 보조와 무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와 휴식 유도 등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조정호 고창읍장은 “안전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분들께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