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든든한 버팀목"…고창장애인복지관 개관 5주년 행사
2026.04.30 (목)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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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든든한 버팀목"…고창장애인복지관 개관 5주년 행사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 개관 5주년 기념행사가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 이경신 부의장, 조민규 의원, 박현규 장애인 후원회장, 정종구 한두레 장애인 자립생활협회장, 최혜성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원장, 김송철 고창 청년회의소 회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이용인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한 김용철, 권혜영 이용인, 자원봉사 박현규 사진반 강사, 개인 후원인 조정희 잇쏘프레시 대표, 단체후원인 농업회사법인 청맥주식회사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우리들의 관심, 함께한 5년’ 슬로건을 걸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 고창군 음악협회와 복지관 난타, 사물놀이, 기타 교실 등 화합 한마당 행사와 함께 프로그램별 이용인들의 공예, 사진 작품도 전시됐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을 해주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과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체육관과 평생교육복합센터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신 부의장은 "장애는 불편하지만 넘지 못할 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고창군의회는 장애인을 위해서는 어떠한 일이라도 직접 챙기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만 관장은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용인들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뜻깊은 5주년을 맞이했다"며 "고창 지역 내 유일한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이 추진하는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